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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차 왕귀여운 레이거든 십년 가까이 잘 몰고 다녔는데 갑자기 퍼지는 바람에 수리하는 동안 어쩔 수 없이 당분간 중형차 끌어야 하는데 오늘 첨 운전했는데 개쫄려 골목은 아예 들어갈 생각도 못하겠고 내가 원래 쫄보인 것도 있어서 달달 떨면서 운전...

자주 드나들어야 하는 주차장이 얼마전부터 드뎌 2부제를 실시하는 바람에...(경차 제외) 방맹이(기어노브)를 이리저리 휘저으며 아무데나 아무걱정 없이 끌고 다닐 수 있으며...(스틱차가 요즘 꿈에도 나옵니다...) 부가세 환급도 받을 수 있으며... 그...

국내에 경차 바람을 몰고 온 주역 대우 티코 티코는 경제성과 실용성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경차 시장을 개척한 차다. 직렬 3기통 796cc 41마력 엔진을 얹어 순발력이 특히 뛰어났다. 국내 시판 첫해인 91년 3만 대 이상 판매되었고 정부의 ‘경차...

에쿠스처럼 미끄러지는듯한 승차감 참 좋습니다 04년식 치고는 관리도 제법 잘 되있는 편이구요 갑자기 가게를 오픈하는 바람에 경차가 필요해서 어쩔수 없이 판매를 합니다. 저렴한 금액에 이만한 키로수 이만한 연식 양호하다고 판단 합니다. 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