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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바르고 다녀? 안바르고 다닌 윌링 지금 보고 찔렸다면 내일부터 잘 바르고 다니기🤗ㅋㅋ 넘 더워서 탕비실서 에어컨 바람 쐐다 맥북캠으로 쟁놴사진📸 아 글구 아까 지윤언니랑 얘기하다가 계곡가고 싶다구 얘기 나왔는데 윌링은 혹시 여름휴가 아직...

분을 곰곰히 생각을 하다가 앗차 , 하고는 다시 바깥쪽으로 나갔다 . “...어 , 혹시 아까 부딪히신분 ...?” 바깥 쪽에서 바람을 조금 쐐다 이제 들어가야지 하고 병원 안에 얼마 가지 않아 , 아까 그 여자 분을 또 다시 만났다 . 아까 부딪혔냐고 묻는...

비를 맞게 되는데 여기서 수인은 감기 몸살이 걸린다. 별장에 아파서 누워 있게 되고, 수인을 간호하던 경희는 나와서 바람을 쐐다 지완과 얼떨결에 키스를 하게 된다. 여기서 경희가 지완이 경희를 좋아한다는 걸 눈치 챘어야 하는데, 눈치를 못 챈게 참...

손주들과 함께 콧 바람을 쐐다 내도 한번 해보자 예전엔 많은걸 했는데 잘 않되네 육상과 스피드 스케이팅을 나름대로 ~~~ 역시 몸따로 생각따로 잘 않되는구료 동작이 영~~~

국어생활 해오면서 배우길.. 바람을 쐬다 라고 할때 저 '쐬다'가 맞는걸로 알고있는데 어제 OO가수의 앨범 가사에서 바람을 '쐐다'라고 되어있어서 깜짝 놀랐거든요. 쏘이다에서 쐬다로 바뀐거 아닌가? 아님 둘 다 맞는 표현 입니까? '쐬다'와 '쐐다'중에...

보면 결국 당분간은 잔류하자는 결론 뿐입니다. 하지만 내년에는 꼭 사표 멋지게 던지고 그만 두렵니다. 너무 에어컨 바람을 많이 쐐다 보니 머리가 띵 합니다. 가방에 두통약을 넣어 두었었는데, 오늘 찾아보니 없더라구요. 분명 먹지는 않았는데, 어디...

있는거져??? ~해야 되는거야??이런 건 알겠는데여........~해야되?~해야돼??뭐가 맞는건지........모르겠어여..ㅠㅠ.. 너는 밥을 먹어야/돼/or/되/.......모져???? 글고 선풍기 바람을 쐬다 ??세다??쐐다????모져??? 궁금해여.. 맞춤법 공부를 열심히!!

그치만 올케... 애들 데리고 잘 나가곧합니다. 하나는 손붙잡고 하나는 유모차태워 잘 다닙니다... 나가선 오랜시간 바람쐐다 들어옵니다... 처음엔 오빠에게 전화를 해서 따졌습니다. 밝아야할 병원과 언니얼굴이 얼마나 울적해보였는지 아냐고... 병실이...

힘들고 겨우 두대 편성....7대 8대 깔어도 될까말까인디..ㅠㅠ 찌내리기도 힘들고 바닥도 지저분하고..ㅠ 짬낚이니까 잠시 바람이나 쐐다 가냐지 하는 맘이였네요.. 첫수 .....아싸 7치정도 지렁이 넣고 5분.....바로 찌올림. 아주 좋아...ㅋㅋㅋㅋ 2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