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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김정한의 작업실cafe.daum.net/poemlove1004 랭킹: 14 단계 회원수: 3173 개설일: 2003.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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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 엄마 절친 장례식 데려다줄까 말까 2024.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례식 데려다줄까 말까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우리엄마 항상 가족한테는 피도 눈물도 없는 사람이었음 아빠도 못견디고 이혼함 내가 학창시절 내내 이혼가정이라는 이유로 친구관계로 애먹고 집에와서 울때 니가 그렇게 pann.nate.com 우리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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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 나를 하나님의 최선으로 데려다 주는 것 2024.09.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는 거니까 좋게 들리지만 선은 그렇다 치고, 악을 안다고 좋을 게 뭐가 있겠습니까? 선과 악을 아는 것은 하나님만 감당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이 선악을 아는 것은 하나님의 최선이 아닙니다. 선과 악을 알게 되면 인간은 그것을 감당할 수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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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데려다 줄거야~~(펌) 2017.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데려다 줄거야 나 자신의 실수에는 너그러우면서 타자의 실수에 시선을 고정시키며 손가락질하는 교만함을 버리자 그들을 품지 못하면 내 품에 안길 사람도 없을테니까 싼티나는 교만함을 버리자 - '바람이 데려다 줄거야'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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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데려다 줄거야 2014.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 데려다 줄거야 / 김정한 내 맘 속 까만 하늘에 걸린 해와 달을 보며 눈이 지워놓은 길을 후각으로 더듬는다. 그리움이 아쉬움이 눈 되어 쏟아져 내린다. 많이 그립다. 눈 오는 이 밤 나를 울린 그대가, 김정한, 바람이데려다줄거야 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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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데려다 줄거야 』/김정한 2020.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걷는 날 우연히 바람불듯 비 내리듯 세상은 그렇게 오가는 거다 나 걷다가 우연히 나무보듯 꽃 보듯 인연도 그렇게 오가는 거다 지나는 바람 쫓지않듯 머물렀던 자리 털고 일어나 가던길 가야하듯 그렇듯 무심함이 좋은 때도 있다 『바람이 데려다 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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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몰래 바람 피운 적이 없다. I never cheat on my wife. 312. 그가 프로젝트를 끝냈는지 알아볼게요. I'll check if he's finished working on the project. 313. 그럼 언제 다시 찾아뵐까요? Then when should I check back with you? 314. 이 가방을 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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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동네 무당할머니 시리즈 2023.07.21
내가 데려다 주겠다고함 형이 고맙다며 자긴 길을 잘 잃어버린다며 손잡고 가자고 손을 내밀었는데 손이 되게 축축했음 하지만...그 형한테 말을 걸려고 한 순간 진짜 나는 심장이 멎는 줄 알았음 정장입은 사내는 어디론가 가고 발이 허공에 둥둥 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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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톡] 네이트판을 뜨겁게 달군 전설의 '설리녀' 5편 2023.04.18
후문까지 데려다주고 잘가~~아프지마 ㅠㅠ! 하면서 인사해주고 ㅋ.. 그 담날 유천이는 학교를 와보니 강간미수범이 되어있었던거 자러가야지.. 16. 안녕 익인이들아 내가 왔긴왔는데 덧글 조카 폭발;... 니들 내가 사공했을때도 이런 반응 보여줬니..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