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지기청춘 아름답게 즐거운 마음으로 가는길 욕심없이 가는대로가다보면 그것이 곳 행복인것을..^*^

바람 따라 길 따라 마음 가는대로 떠나는 여행산내들 트레킹과 함께 떠나요

일하고 밤에 담쌓고..바람불고 비오면 돌담 무너지는...물동이 이고 가는 아주머니 한데 혼나던 시절...

산과 바다와 섬과 자연으로 가는 이야기가 있는 따뜻한 곳 입니다.

오빠, 최병창 시 카페입니다. 대표시는 "압곡사 가는 길" 이구요.앞으로 3천여 편의 시가 올려 질 것...

길, 잊지 마오, 정답게 가는 길, 우연히 정들었네...청춘, 순정, 물 처럼 바람 처럼 등 수많은...

바다로 가는 길칠포에는 사랑의 향기가 오른다하얀 백사장엔모래 바람이 일렁이고푸른 바다에는파도가...

맑은 바람 밝은 달 같은 아름다운 자연의 일부인 수석을 즐기는 사람 입니다 30여년의 세월을 훌쩍 넘긴...

수 있는 풍경을 만들어 가는길 입니다.또한 그리움은 그리움되로 가버리는 바람처럼 존재에 안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