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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를 표현하는 순우리말 2024.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세차게 내리는 비는 ‘채찍비’라는 말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비가 내리는 형태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는 순우리말은 다양합니다. 눈이 세찬 바람에 흩날리는 것을 ‘눈보라’라고 하듯이, 세찬 바람에 불려 흩어지는 비를 ‘비보라’라고 표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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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 우리 말 퀴즈 202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하게 자는 모습의 순 우리말은 ( ㄴ ㅂ ㅈ ) 2) 남편과 아내의 순 우리말은 ( ㄱ ㅅ ㅂ ㅅ ) 3) 남쪽에서 부는 바람의 순 우리말은 ( ㅁ ㅍ ㄹ ) 4) 어렴풋이 보이는 것의 순 우리말은 ( ㅇ ㅅ ㅇ ㅅ ) 5) 세상의 중심이란 순 우리말은 ( ㄱ ㅇ ㄴ 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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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택의 그림 에세이 순우리말 사전] 캔버스에 색칠하듯…그림일기에 향기를 입힌 순우리말 2024.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빛난 순우리말 어휘 60여개를 골랐다. 2021년 한글날을 하루 앞둔 10월 8일자 에세이 ‘나를 바르게 세운 친구’에서 이 작가는 “칠팔월 개구리처럼 어정뜨기나 하고 물덤벙술덤벙 맹문 모르던 지각망나니를 이만큼이나 철이 들게 만든 것은 오직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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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쓰는데 필요한 순 우리말들 -2 2024.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익한 순우리말 사전 ㅂ ●바자위다 : 성질이 너무 깐깐하여 너그러운 맛이 없다. ●바장이다 : 부질없이 짧은 거리를 오락가락 거닐다. ●바투 : ①두 물체의 사이가 썩 가깝게. ②시간이 매우 짧게. ●반거들충이 : 무엇을 배우다가 중간에 그만두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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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우리말 모음 2024.07.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태워 세상을 비추는 사람 하나린 : 하늘에서 어질게 살기를 바람. 하야로비 : 해오라기. 맨드라미 : 흔히 알고 있는 식물. 순 우리말이다. 꼬리별 : 혜성 별찌 : 유성 그루잠 : 깨었다가 다시 든 잠 옛살비 : 고향 다흰 : 흰 눈꽃같이, 세상을 다 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