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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바르고 다녀? 안바르고 다닌 윌링 지금 보고 찔렸다면 내일부터 잘 바르고 다니기🤗ㅋㅋ 넘 더워서 탕비실서 에어컨 바람 쐐다 맥북캠으로 쟁놴사진📸 아 글구 아까 지윤언니랑 얘기하다가 계곡가고 싶다구 얘기 나왔는데 윌링은 혹시 여름휴가 아직...

그치만 올케... 애들 데리고 잘 나가곧합니다. 하나는 손붙잡고 하나는 유모차태워 잘 다닙니다... 나가선 오랜시간 바람쐐다 들어옵니다... 처음엔 오빠에게 전화를 해서 따졌습니다. 밝아야할 병원과 언니얼굴이 얼마나 울적해보였는지 아냐고... 병실이...

힘들고 겨우 두대 편성....7대 8대 깔어도 될까말까인디..ㅠㅠ 찌내리기도 힘들고 바닥도 지저분하고..ㅠ 짬낚이니까 잠시 바람이나 쐐다 가냐지 하는 맘이였네요.. 첫수 .....아싸 7치정도 지렁이 넣고 5분.....바로 찌올림. 아주 좋아...ㅋㅋㅋㅋ 2마리...

때 길을 잃어버리지않도록 큰 건물들을 외워놓으면서 말이다. " 아저씨가 오기 전까지 두시간 정도 남았으니까 … 딱 한시간만 바람쐐다 들어가야겠다."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남색의 교복무리들이 보였다. ... 우와, 여기 교복은 내가 예전에 다니던 곳...

먼저 별장으로 향하던 여린이었건만 한참뒤 자신이 들어왔는데도 여린이는 아직도 안들어 왔다고 한다. 처음에는 바람이라도 쐐다 오겠지 하는 심정으로 기다렸지만, 어둑해지는 시간 밤9시가 되어도 돌아오지 않자 점점 불안해진다. "얘 왜이리 안들어와...

땡깡(?)을 부렸지만 금세 다시 일어났습니다. 똑띠기 벨라는 벤치 위에 올라가서 쉬자고 하더라고요. 벨라도 그늘에서 바람 쐐다 들어왔습니다. 마지막은 쇼리. 쇼리는 사이즈가 안맞아서 못 입었어요.(....는 왜인지 제 착각이였습니다.) 다른 친구가...

짬나서 출조일지 올립니다~~ 그리고 섬진강 하루종일 쏘가리 출조한날은 누가 물에다가 커피를 찐하게 타 놨어요~~전날 비 엄청 옴~~ 섬진강 길가에서 바람만 쐐다 왔습니다~~쏘가리에다 침 논게 아니고 제가 한방 제대로 바람맞고 돌아왔습니다 ㅎㅎㅎㅎ

또 내년에.. 얼굴이 조금 찌그러지는 세월이 와도.. 오랫만에 못알아 보는 이들이 생겨도.. 또 기분 나쁘면 한참동안 바람좀 쐐다 오던지.. 그냥 친정집이라고 생각들 하구ㅡ선... 삶... 그저 그렇게 애낳고 떠나보내고 또 자신도 가고.. 중간에 웃는 무기...

밥이 뷔폐식으로 나와요. 땡잡았아요. 맛있게 먹어도 2500원이나 남아요. 점심을 먹었으니 산책을 해야겠어요. 동네도 돌고 바람좀 쐐다 돌아와요. 다시 컴퓨터를 해요. 공문전달을 해요. 벌써 4시예요. 아참 우리부서는 4시반부터 집에 갈수있어요.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