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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랐다'로 활용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자라다: 자라(자라-+-아), 자라서(자라-+-아서), 자랐다(자라-+-았-+-다) 바라다: 바라(바라-+-아)/바래(x), 바라서(바라-+-아서)/바래서(x), 바랐다(바라-+-았-+-다)/바랬다(x) 자료 출처 : 국립국어연구원...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몇 자 적어봅니다. 일상생활에서 많이 혼동되어 쓰고 있는 말인데요. 바로 '바래'와 '바라'의 차이입니다. 다들 무언가를 소망할 때 이렇게 말하곤 하죠. 노래에서도 많이 쓰이고 있구요. "난네가 살을 빼기...

들립니다만.. ^_^;; 아래는 참조 웹사이트인 한국어학회 사이트에서 퍼온 겁니다. 이 동사의 어간은 '바라-'이므로 어떤 경우에도 '바래/바랬다'와 같은 활용형이 나올 수 없답니다. "네가 합격하길 바라./나는 네가 꼭 합격하길 바랐다."가 맞습니다...

하나인 무한도전에서도 '일찍 와주길 바래', '친해지길 바래' 라고 몇 년 전까진 나왔는데요. 재작년부터 보시면 '일찍 와주길 바라' 라고 바뀐 걸 보실 수 있습니다. 발음이 힘들다고 잘못 된 말 사용하시면 안 됩니다. 빨리 입에 붙길 바라~ 3. [어의...

결국 와 ㅠ 하필 날씨 좀 좋다가, 어제 오늘 이렇게 비가 많이오냐 속상하게 올해 1월 뷰라부터 7월 팬콘까지 우리 몬엑 진짜 열심히했다.. 와중에 우리 오빠 솔로 활동도 너무 고생많았어 오빠 덕분에 뷰라 사녹도, 프리덤 사녹도, 또! 운좋게 마이백까지...

신기하다

지금은 바라만 봐도 오금이 저린 모습 그때는 무슨 생각으로 왜 그랬나 싶기도 하다 험하고 높은 곳 세상만물 각자가 한 곳에 적당한 자리를 차지한다는 건 결코 쉬운 게 아니다 이 바위는 이곳이 자기가 있어야 할 목적이 있었기에 더 높은 곳을 포기하고...

의 명사형 '바램'이 자꾸 혼용되어 쓰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구어적으로 보았을 때, '바래요', '그러길 바래' 같은 표현은 '바라요', '그러길 바라'와 같이 사용하기에 어려움이 있지 않나요? 위의 두 표현을 맞춤법에 맞게 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곳을 바라 보리라 우리의 믿음 우리의 사랑 그영원한 약속들을 나 추억 한다면 힘차게 걸으리라 우리의 만남 우리의 이별 그바래진 기억에 사랑했다면 미소를 띄우리라 내안의 있는 모자란 삼의 기억들이 날부딪혀 지날때 그곳을 바라보리라 우리의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