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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217538&pageIndex=1 하지만 단호한 국립국어원

출처 : https://twitter.com/melikezzal/status/1622982661362044929?s=46&t=Tg2SsS8L_ZSKer7zP4-FmA 존나 공감ㅋㅋㅋㅋㅋㅋㅋ

참으로 헷갈립니다 제가 갖고 있는 책에서도 확실히 말을 안 해주네요 등교길/등굣길 만두국/만둣국 등... 어떤 게 표준어인가요?? 그리고, 어쩌고 하기를 (바래요/바라요) 이것의 표준어는요...?? 어쩌고 하기를 '바람'은 알겠는데... 쩝

ㅊㅊ 더쿠 +) 답변 단호박!

아직도 "바라요" "바람" 이거만 맞고 바래요 바램 이거는 공식으로는 인정안되는거같던데 솔직히 바래 를 더 많이 쓰지않나요?? 저도 글 쓸 때는 바라요 라고 쓰긴하는데

가진 표준어라고 볼 수는 있어도, 준말이나 같은 단어라고 보기에는 그 본뜻이 완전히 다름을 알 수 있습니다. '어처구니'는 '상상 밖으로 큰 물건이나 사람을 가리키는 말'인데요. 또 바윗돌을 부수는 농기계의 쇠로 된 머리 부분, 또는 맷돌을 돌리는...

게 표준어 맞는것 틀린것 이게 자주 나와서 이거는 시험하기 일주일-하루전까지 싹 보는게 좋아요.미리 해봤자 어차피 까먹으니까요 최근 기출에는 꼭 나오는 것 같아요. 국어는 위에도 말했듯이 조금은 부담을 놓고 공부해도 되니까 좀 쉬어가듯이 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