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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5일 출석부💚(바램) 2024.03.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굿모닝 좋은아침 입니다 ^^🍀 잘 잤냐는 한 마디가 이렇게 소중한 아침 인사였던가요 요즘처럼 힘든 시기 안부를 먼저 묻게 됩니다 살아가는 동안 잘 지내는 것 같아 보여도 아픈 마음 추스르며 보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가요 보기에 밝은 모습으로 지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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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램 / 이 한 호 나는 왜 바램에 대하여 분 개 하는지 모른다. 바램을 이루지 못하면 눈물을 흘립니다. 바램을 이루게 되면 행복하여 하하 웃기도 한다. 바램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일이지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은 없이 하루하루를 산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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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2024.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을 하면 모든 게 이뻐 보입니다 사랑을 하면 모든 게 다 예쁩니다 사랑을 해야겠습니다 미워하면 흔적까지 미워 보입니다 미워하면 모든 게 다 밉습니다 미워하며 살면 안 되겠습니다 하지만... 사람인지라 가끔은 미워도 하고 가끔은 사랑도 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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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과 명 (멍석 ㅡ 1) 202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자님 들의 바램인 출석부를 만들자는 의견을 수용 센터장 님께서 실행을 명하여 24년후반기 6월1일 부터 출석부 개념. 좋은글, 명언, 한줄인사, 함께 듣고 싶은 음악, 퍼온글, 모셔온글, 등등 코너 이름은 *멍석* 이라 하며 공지란에 게시됩니다 멍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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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 2024.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램 글/제이 있는 내모습 그대로를 사랑해주고 말하지 않아도 내맘을 읽어주고 어느날 울컥해서 소리없이 울어도 가슴으로 보듬어주는사람 그냥 바라보기 만해도 느낌이 좋아 이유없이 좋은사람 살면서 그런 사람이 내게도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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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램------김용호 2024.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램------김용호 내게 고운 인연이 되어주신 그대 때문에 고마움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행복이 시시 때때로 바닷가의 파도처럼 구름처럼 밀려옵니다. 그대가 맞이한 소중한 오늘 나로 인해 삶의 지루함이 전혀 없고 마음속에 정교한 기쁨만 발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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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램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6월 18일 화욜 이제 점점 몸이 좋아 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쏭 ❣️ 그다지 큰 바램은 없다 하고 싶은 것도 별로 없는 편이고 포기하는 쪽이니까 하고 싶은 것 사교춤을 좀 즐겁게 춰 봤으면 하지만 그다지 즐겁게 출 상대가 없다 춤을 맞춰 출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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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절한 바램 " 2024.06.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길 참 잘했지 집에 있는 것보다 더 낫구나 " "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 (히11:1-2) 예수님. 저의 바램은 하루속히 예수님께 돌아오는 거에요. " 내가 책임질게 걱정하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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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뻗친 몸 그리고 두 마음, 두 바램 2024.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햇빛아래 있습니다. 땀방울이 흐르며 간지럽히는 이 느낌. 마치 햇빛의 눈부신 손이 어루만지는 듯 합니다. 빛의 축복은 세상 사람들에게 공평하여도 늘 부족한 것은 평화를 지켜주는 천사들이라고 하던데 마음 편한 내게 필요한 천사는 해 처럼 반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