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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였다. 싯다르타는 공양을 마친 후에 손을 씻고 이를 닦고 바루를 씻어 도로 물 가운데 던졌다. 바루가 거슬러 올라가 아직 칠리(七里)에 닿기 전에 하늘이 변해된 금시조(金허鳥)가 날아와 바루를 받아가지고 탑을 일으켜 공양하였다. - 수행본기경, 출가품

♧ 바루공양 ♧ - 한국불교대학 大관음사 적멸보궁, 회주큰스님과 함께 하는 바루공양 시간 - - 한국불교대학 대중스님 바루공양 모습 -

139기 기장님을 비롯해 목요일 오전반 법우님들이 큰스님과 주지스님 대중스님들과 함께한 바루공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