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베개를 면세점에서 사려고 안샀는데 인천 공항 게이트로 들어왔던 21:00 정도에는 스타벅스 빼고는 모든 가게가 문을 닫았더라고...타는 비행기.. 나 항상 아시아만 다니던 사람이라 6시간 이상 타본 적이 없는데 10시간 서울 - 두바이 , 두바이 - 바르셀로나

여튼 바르셀로나에서 그렇게 놀고 여러가지 득템도 하고 (마시모뚜디에서도 70퍼해서 옷이랑 캐시미어 100퍼 머플러.. 넘나 좋아요) 아!! 그리고 guess 에서 가방 2개 샀어요... 지하상가 그런데에서도 그런 핸드백 4~5만원은 줘야 들고 다닐 만한거...

나름대로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즐기는 그들의 모습에서 선진국의 모습을 본다 여행끝 이젠 집으로..... 바르셀로나 공항 상점 바르셀로나 공항 면세점은 역시 에술의 도시답게 색의 잔치다 틔는 이쁜 색의 옷들과 샌들 특히 이 사진은 인테리어 소품 가게...

배터리 한 백번 빼고 끼우고를 반복하니 겨우되네여. 여튼 공항에서 맨시 선수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파리로 돌아가는 뱅기가...뱅기가 40분전에 출발해서 뭐 보안검색대와 면세점에서 본거죠. 왜 난 매직을 안가지고있었을까요 아니 하다못해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