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사무실에 벙커처럼 완전히 눌러앉아 하루의 대부분을 분리할 수 없는 직원들과 함께 보낸다. 호기심으로 선수들을 맞이하기 위해 시우타드 에스포르타바를 찾는 많은 팬들은 왜 항상 플릭 감독이 떠나는 것을 보지만 들어오는 것을 보지 못하는지 궁금해...

이것도 메인메뉴 상어캐비어 + 조개 밥 다 먹고 간식 사들고 벙커 갔어 진짜 꼭 가야한다고 했던 곳인데 가는길이 너무 험난하고...오렌지보다 더 맛있는 환타 레몬 이제 마지막이구나.. 바르셀로나.. 마지막 만찬 젤라또 🍧 처음으로 10시 넘긴날...

과거에 군사기지로 사용되던 벙커입니다. 바르셀로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뛰어난 전망대죠.

들기도 했어. 사실 여긴 그렇게 오래는 안있었는데, 만약 바르셀로나에 나처럼 오래 머무는 여시같은 경우 일요일 오후 3시 이후...이때 같이 만났던 동행들이랑 각자 저녁먹고 모여서 벙커에서 모였어. 여긴 확실히 추우니까 든든하게 대비하고 가야해...

사진에 못담기지만 너무 좋았어요 야경보면서 소우주 들으면 겁나 좋습니다 평생 기억에 남을거같아요ㅠㅠ 생애 최고의 생일선물이었어요

분수 여기도 유명한데 왜 나는 기억이 없는가 동방박사의 날 어른한테도 사탕을 줘요 여시가 쇼핑한 거 그 외 마시모두띠, 캠퍼 여시가 간 마켓 라 보케리아 과일주스 개 쌈 야경 벙커 몬주익 언덕 ** 2023.09 기준 몬주익분수랑 벙커 야경 못 본다고 함

양식이 적절히 조화를 이룬 대성당.. 13- 15세기에 지어진 성당 입니다.. 바르셀로나 고딕 지구의 골목길.. 바르셀로나 마지막 밤을 벙커에 올라 시내 야경을 보면서.. 바르셀로나에서 고속 열차 떼자베를 타고 파리로 떠났습니다.. 기차안에서 와인 파티...

벙커 힙+자유+젊음을 느끼기전에 밥은 먹어야죠! 'Don Asador' - 주소 : Carrer del Comte d'Urgell, 111, 08011 Barcelona, 스페인 벙커에 가기전에 식당을 찾다가 우연히 발견한 아르헨티나 레스토랑 입니다. 점원분이 추천메뉴로 프리미엄 아르헨티나...

여행객 두명을 만났다. 나중에 알고 보니 형제라고 했다. 나는 그들에게 다음날 저녁에 바르셀로나 야경을 보러 벙커에 같이 가겠는지 물었더니 좋다고 했다. 벙커는 야경을 보는 장소로 유명한 듯, 유럽여행 카페에 동행을 구하는 글들이 많이 올라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