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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마음들"- 므비보셋/바르실래 (삼하19장) 2024.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윗의 어려운 시간에도 19장의 이 두사람의 이야기는 나의 마음을 흡족하게 만들어 주었다. "므비보셋"과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 *므비보셋 - 두 다리를 절어서 남의 도움이 꼭 필요되고, 특히, 급히 도망하는 때는 더욱 도움이 필요되는 사람. - 다윗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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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실래에게 은혜를 베푼 다윗 2024.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르실래에게 은혜를 베푼 다윗 [사무엘하 19:31-39] "왕이 대답하되 김함이 나와 함께 건너가리니 나는 네가 좋아하는 대로 그에게 베풀겠고 또 네가 내게 구하는 것은 다 너를 위하여 시행하리라 하니라" (38절) 다윗이 도피 생활을 마무리하고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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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남는 사람 바르실래 2024.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4년3월4일 – 삼하19:31-36 바실래의 삶 (삼하19:31-36) “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왕이 요단을 건너가게 하려고 로글림에서 내려와 함께 요단에 이르니.32 바르실래는 매우 늙어 나이가 팔십 세라 그는 큰 부자이므로 왕이 마하나임에 머물 때에 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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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강해(51) - 바르실래의 겸손 2023.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무엘하 강해(51) 2023. 12. 13 바르실래의 겸손 사무엘하 19:31-39 <다윗의 귀환을 두려워한 두 사람> 다윗 왕이 마하나임의 임시 왕궁을 떠나 예루살렘 성읍으로 귀환할 때, 크게 당황한 두 사람이 있었습니다. 한 사람은 바로 ‘시므이’입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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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행복하게] 바르실래 같은 성도. 삼하19:31-39 2023.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을 행복하게] 바르실래 같은 성도. 삼하19:31-39 모든 위대한 인물들의 배후에는 반드시 훌륭한 조력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따라준 대중이 있었기 때문에 위대한 업적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성장해야 할 시기에는 훌륭한 스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