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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거울. 1947년 이현필 2024.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높이는 바를 절대로 싫어하셨다. 마음이 높아진다고 해서 상에서 절대로 진지를 안 잡수셨다. 누가 상에다가 진지를 차려다가 드리면 절대로 싫어하셨다. 남을 도와줌으로 겸손히 사례라도 하면 왜 하나님께 감사(感謝)하다고 아니 하고 당신에게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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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격. 기. - 간부후보생 제52기 임정완 200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추. 락. 하. 는. 것. 은. 날. 개. 가. 있. 다. - 솔직한, 혹은 솔직하려고 노력한 합격기 - prologue. 안녕하십니까. 제52기 경찰간부후보생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임정완입니다. 3월 28일 저녁 최종합격자 발표를 보고서야 비로소 끝없을 거라 생각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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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와 뻑가의 생일번개 파~리 후기 2005.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포로 추~~~울발~ 우리차 카풀은 뻑가지지바 하나... 병원서 결과보구 출발하면서 저나를 했는데 글씨 이 지지바가 아적 세수도 안했다네... 생일만 아니면 팍 두고갈텐데...그날의 주인공이라 어쩔수없이 데불고갔다... 마포에 도착한 시간이 5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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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氣)란 무엇이며 기의 원천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가? 2007.1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찌할 바를 모르게 된다. 실제 기가 심하게 막혀 버리면 목숨을 잃는 경우도 있다. 이와 같이 우리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기와 관련된 것들이며 우리 인간은 태기(胎氣)가 있어서 새 생명으로 수태되었다가 생기(生氣)가 끊어지거나 사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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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장 고성을 지나 호도협으로~~ 2009.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은 추호도안해봤다 ..... 이곳에서 어느외국인한테 물어보기도 했었다 내가알기에는 대만사람으로기억이 되는데 여기서 하프웨이 객잔은얼마나 더가야하느냐??? 음~~~약 1시간정도더가야한다 그럼 차마객잔은 얼마나 더가야하냐???이사람 뭐라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