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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된 와인바의 사장님이 매우 훈남이시라는 소식을 입수..! 또 안갈수 없지~ 이리하야 여직원 6명이 뭉쳐서 노원역에 있는 오지바를 가게 되었다! 사장님이 손수 음식도 해주시고~ 술 추천도 해주시는데 정말 훈훈하셔서 기분이 좋았다^_^ (아 나란...

봤나요?" 아, 아까 본 아이는 잘못 본 게 아니었구나. "아까 저기서 본 것 같은데……." 나는 아까 아이를 본 장소를 가리켰다. 남자는 상냥하게 인사를 하고 차로 돌아갔다. 며칠 뒤, 유괴 살인 사건의 범인이 잡혔다. 범인은 산에서 본 남자였다. 13...

덧글밖에 못받아봄 ㅋㅋㅋㅋㅋ ^^ㅅㅂ 이런 반응 처음 받아봐서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다 시작할게 근데 나 어디까지 썻음? 시발...썼었던것같은데 .. 졸린상태로 써서 기억이 안난다 ^^... 아 박유천 그거 까지 했구나 ㅇㅇ유천이는 찐따를 탈출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