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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클라우스탈러, 칭따오, 클라우드, 하이트, 바바리아 먹어봤엉~

뉘엇뉘엇 지고 있었다. 고대도시 뒤안길로 지는 석양을 바라보기 위해서 옥상이 있는 식당으로 향하였다. 식당에서 바바리아 무알콜 맥주를 하나 시켜 그 광경을 물끄럼이 바라보았다. 그 아름다움을 가지고 숙소로 돌아왔다. 다음날은 조로아스터교 불의...

하나도 못알아듣는데도 봄ㅋㅋㅋㅋㅋㅋㅋ)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건 킴이랑 셋이 이야기하면서 마셨던 무알콜맥주 바바리아! 홈플러스에서도 파는 것 같다. 맛은 나쁘지 않다~ 오뎅이랑 한 가지 느낀게있었다. 자전거여행자는 웜샤워가 짱이라는...

줘,, * 무알콜 맥주 이마저도 알쓰에겐 부담스럽다 하는 여시를 위해 새로운걸 찾다가 무알콜 맥주도 한 번 마셔봤어. 무알콜...위해서 마셔봤어! 진정한 알쓰 여시들을 위한 맥주! 시작할게! 바바리아 애플 (330ml 1280원) 이놈은 종류가 4가지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