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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파는 술청이다 실비집 이름 그대로 원가에 술을 판다는 술집 사실 실비 그대로 술을 팔기야 하겠냐마는 이문을 거의 남기지 않고 싼 가격으로 술과 안주를 내어주던 곳을 말한다 세상에 영원불멸의 2대 거짓말은 <늙으서 빨리 죽어야지>하는 것과...

워낙 유명하고 맛있다고 해서 설에 대전가는김에 몇 통사서 친구들과 마시려고 하는데 혹시 파는곳 아시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ㅋㅋ 참고로 이 막걸리는 바밤바 맛이 난다더군요 ㅋㅋㅋ

그릇, 막걸리 두 사발이 놓여 있었다. "마침 잘 됐소, 농주(農酒) 두 사발이 남았더니······." 하고 권하며, 스스로 한 사발을 죽 들이켰다. 나는 그런 큰 사발의 술을 먹어 본 적은 일찍이 없었지만 그 노인이 마시는 바람에 따라 마셔 버렸다...

및 막걸리 파티 7. 요리 대회 및 야외 고기 파티 8. 실내 한국 축구 경기 관람 9. 근호 마블 10. 마니또 공개 후 뒤풀이 취침(새벽 5시 정도 완료) 1. 서울출발은 정민이랑 조인해서 출발해서 휴게소에서 정민이가 맛난 식사를 정식으로 쏴 주었음. 그리고...

우루밤바, 바밤바...왜 생각났을까? 어릴때 맛있게 먹었던게 자연스럽게 생각났던게지...각설하고 이곳 우루밤바터미널 내부 사진 찍는것을 잊어버렸는데 우리네 작은 소도시의 터미널이라고해도 믿어의심치않을 그런 느낌을 받았는데 사진으로 남겨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