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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수다질 요기서 끝 ^^ 도토리와 옥수수 밤 정겨운 모습 바보사랑 엄니 집 밤 닮은 대추 우앙~~뎁다크쟌어 엄니랑 아드님...버리기 ㅋㅋ 달랑 항개 매달려 있는 사과 넘 이뻤다 하얀 모자같은 꽃 이름은 몰겠음 거리공연 한판 ^^ 관중 달랑 한분 ㅋㅋ...

같아....... 바보사랑 10. 아아 심심하다 -_- 부모란것들은 도미회 먹으러 부산까지 가고 =_=^ 나도 회 회 ㅠ^ㅠ 회먹고 싶다 ㅡ0ㅡ 띠 - 유 - 우 - 우 - 배고파서 움직이기 싫은데 누구야.. -_-^ 엉금 엉금 기어가서. 현관문을 열자. 뭔가 슈우욱 하고...

있다! 바보 사랑 - 춤추는 한 사람의 발레리나을 위하여 이 세상을 애인 하나 들어올리지 못한 팔병신이 살았습니다 얼굴을 포개고 두 개의 못물에 퐁당 소리 내고 빠져들 줄 알면서도 밧줄로 영혼을 옭아매어 육체와 함께 들어올리려다 힘에 부쳐 한쪽...

보게 된답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에게 이렇게 물어보더군요.... "무슨 쓸 말이 이렇게 많아?"라고.... 하지만 전 이 칸도 모자를 때가 많습니다.. 하루 24시간을 보내면서 1분안에 무수히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는데.. 어떻게 이 좁은 칸에 다 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