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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명수형이 불러야 특유의 그맛임 이노래만들으면 그시절 옛날무도가 생각나네요

작은 미련처럼 당신을 그리워 하는 내 마음은 어쩌면 당신을 향한 편집증 인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내 마음처럼 당신도 그럴거라는 바보 같은 생각... 세월이 흐르면 당신 향한 그리움은 퇴색되고 작은 미련과 함께 옛날을 그리워 하는 추억만이 존재...

누구세요? 한주니 아니면 뒤로가시긔 안뇽 한주니! =͟͟͞͞♡ 공방 다니면서 편지는 매번 써서 줬는데 공편은 첨이당! 내가 너 일본 가있는 동안 공편 써본다고 했잔아 이게 진짜 시작이 어렵더라 아무튼!! 쓰기 시작했으니까 그동안의 일상을 기록해보려구...

핀 후 던져버린 꽁초가 주차장 바닥에 널려있다. * “… 바보” 아래 주차장에는 비교적 꽁초가 없다. ‘하기 좋고 듣기 좋은 말은 통하지 않는다’, 많이 생각해서 바보를 붙였다. ‘왕바보’를 생각했지만 … 옛날 시골 동네 담벼락에서 본 바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