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너무 굶주려서 바보 주막에서 허겁지겁 배를 채우고 이런 저런 수다에 시간 가는줄 몰랐어요~^^ 봉다리 커피도 한잔 마셔주공~ 해피 불금밤 마무리 합니당~^^ 연극 보며 실컷 웃다 울다~ 넘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넘넘 감사했어요~^^

봉화쌀막걸리 생각이 나서 <바보주막>엘 들렀네요. 안주꺼리가 개안코.. 오래만에 왔어요! 봉화쌀막걸리 사진이 行不~~ㅠ

77749?ngt=1&mn_idx=c&midx=c#n [인천의료원] 故강병수님 故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전해 드립니다. wooribugo.co.kr 오늘 부평 바보주막 사장님 발인일 입니다 넉넉한 인심에 선한 모습이 생각납니다 가시는 길 외롭지 않기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소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