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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x.com/ppangwaja/status/1853266809690136967

아이 저는무섭다 pic.twitter.com/AdpcZo5Gk2 — 정성찬 바보 (@sungchanbaabo) March 5, 2024 pic.twitter.com/cM1QyxKKqf — 정성찬 바보 (@sungchanbaabo) March 6, 2024 pic.twitter.com/qCf9slwGEC — 정성찬 바보 (@sungchanbaabo) April 29, 2024...

계속 듣다보면 바보 바보 바보 바보 라고 들림.....🤔

그렇게 그렇게 사랑을 하면서~도 어이해 어이해 말한마디 못한채 바보처럼 바보처럼 그님을 잃어버리고 고까짓것 해 보건만 아무래도 못잊어 아무래도 못잊어서 바보처럼 울~었~다 목을놓아 울었다 차라리 차라리 생각을 말자해~도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당연히 과제 제출도 화요일까지인 줄 알았다,, 지금까지는 다 그랬었으니까,,, 이번 학기에 한 번도 과제 놓친 적 없었는데,,, 바보 같았지만 실수를 발판 삼아 앞으로 절대 과제를 놓치지 않아야겠다,,, 남은 수업 열심히 듣고 과제도 열심히 해야지! 파이팅

마음”을 품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하며, 제 길을 뚜벅뚜벅 걸어가는 사람으로 산다는 뜻이 아닐까? 장석주 빛명상 바보와 로사리오​ 추기경님을 처음 만난 날 나는 조용히 물었다 ​ -빛VIIT이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 -그분으로부터 오는 성총...

라고 댓글 달았었는데... 원래 실명가입후 작성자의 성만 보이는 익명 게시판인데 전산오류 로 노출 + 본인 배우자 장인 장모 이름까지... 장예찬 주장에 따르면 글이 756개. 이런 정황이면, 이건 좀 얘기가 다르네요. ㅎㄷㄷ 경찰조사 들어갔다는데 과연...

진짜 댕청하네 이걸 믿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진짠줄,,,,,,

어제 갑작스레 큰 딸이 왔다. 강릉에 살고 있는데 내일이 일 년에 두 번 하는 건강검진 날이란다. 딸도 손녀들도 서로 보고파 하는 마음은 크지만 여건 상 자주 만나지는 못하다가 "온 김에 다은이와 효주좀 봤으면..." 하길래 손녀돌보미 선생님께 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