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미술관 나들이- 모나밸리 국제 아트페어 1 피카소, 고흐, 샤갈, 앤디워홀, 바스키아, 잭슨플록, 키스해링 등 202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뜻깊은 행사다 그리고 유명 미술관이나 큰 박물관 등지에 보유한 상설전을 찾아가거나 아니면 국내 굴지의 미술관에서 열리는 기획전에서나 만날 수 있는 한국 현대화가들의 작품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언제 봐도 만져보고 싶은 김창열의 물방울...
-
홍콩 크리스티 서비홍 이가염 황도주 상옥 남영 문징명 장종창 장대천 부포석 파블로 피카소 미술품 경매 2024.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셸 바스키아 (1960-1988) 尚·米榭·巴斯奇亞 (1960-1988) 무제 아크릴 스프레이 페인트 스틱 복사 콜라주 목판 규격: 182.9 x 121.9 cm. (72 x 48 in. ) 견적: 140,000,000 - 170,000,000 홍콩달러 1982년 작 스타일: JEAN MICHEL BASQUIAT NYC82 (화배...
-
Andy Warhol (1928~1987) - Marilyn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싶다는 뜻이었다. 굳이 어렵게 사회를 분석하거나 비평하지 않아도, 그냥 자신이 살고 있는 사회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 주면 그 예술을 통해 사람들이 그 사회를 다시 바라보고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점에서 그가 즐겨 쓴 매릴린 먼로의 이미지는...
-
삼청동 갤러리 탐방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춰진 자아가 있다는 뜻이려나. 배우로서의 다양한 얼굴을 그린 가면연작, 인간본성을 표현한 토속적인 카페트 문양. 이런 원초...말 못하겠다. 근데 작품 값이 그리 비싸다는게 거슬린다. 흔히 아트테이너들의 작품은 바스키아를 떠올리게 한다. 모방...
-
아모레퍼시픽 본사 1층 [데릭 애덤스 - The Strip] 전시 202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셸 바스키아를 필두로 21세기에 매우 큰 영향력을 자랑하는 무라카미 타카시, 제프 쿤스, 리처드 프린스 등을 키워내는 등 거대한 제국을 만드는 수준에 도달한다. 2020년대 기준으로 16곳의 화랑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 매출은 10억 달러에 육박한다...
-
그래피티 아티스트, 장 미셸 바스키아 2022.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리에 일생을 담다, 장 미쉘 바스키아 그래피티(Graffiti)는 스프레이 페인트를 이용해 벽에 낙서처럼 그린 그림이다. 긁다, 긁어서 새기다라는 뜻을 가진 이탈리아어 Graffito가 어원이다. 그래피티는 고대 동굴 벽화나 이집트의 유적까지 기원을 거슬러...
-
키스헤링 과 바스키아 202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는 뜻이 아주 강하게 내비친다 ㅎㅎ 재밌는 그림일세 ! 화가라곤 피카소와 달리 밖에 모르던 시절 그의 그림은 그렇게 색다른 매력을 뽑내며 내게 다가왔다 ... 바로 이 작품 ! 원색을 사용한 강한 붓터치 야릇한 동작을 취하고 있는 획일된 사람들 저...
-
장 미쉘 바스키아 (Jean Michel Basquiat) 2008.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는 뜻의 이탈리아어 'graffito'에서 유래했으며, 고대의 동굴벽화, 이집트의 상형문자에서 기원을 찾을 수 있다. 현대적 의미의 그라피티는 1960년대 후반 인종차별에 저항하는 미국의 흑인 젊은이들이 뉴욕의 브롱크스를 중심으로 건물 벽이나 지하철...
-
[도서정보-신간도서] 자화상 내 마음을 그리다 / 김선현 / 한길사 2024.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미셸 바스키아 176 자신의 뜻대로 행동하세요 요하네스 검프 182 불안한 상황을 견디려면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 188 슬픔을 위로하는 색채 마리 로랑생 194 고통을 아름답게 빈센트 반 고흐 200 5. Relaxation 여유 현실을 당당하고 거침없이 파블로...
-
바스키아 ▶한국미인◀ "8만원" 에 가져가세요.. 2004.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스키아 ▶한국미인◀ "8만원" 에 가져가세요.. 아실분은 아실거라 믿습니다 ㅋㅋ www.47kg.co.kr 가보시면 성분이랑 체험후기 같은것도 있으니까 더 자세히 알수있구요^^; 제가 보름전에 두달치를 구입했는데요,, 급하게 이민을 가게 되었는데 이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