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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은 브래드 피트와 쿠엔틴 타란티노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었고 일반적인 전쟁 영화가 아닌, 타란티노 식대로 나아가며 제2차 세계 대전 나치 정권하 프랑스를 배경으로 나치를 제대로 찢는 복수와 응징의 이야기를 담아낸...

참사극 아군적군,선악의 구분을 비웃는 참혹한 장면묘사 장난스러운 상상력과 이야기 전개 허를 찌르며 황당하고 김빠지는 결말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특징과 장기가 그대로 담겨있다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저수지의 개들><펄프 픽션>이 생각난다...

출연진도 한국판 오펜하이머급) 다 아는 이야기지만 눈을 뗄 수가 없고 다 아는 이야기지만 조금 다른 결말을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같은) 간절히 기대하게 하는, 끝까지 에너지를 잃지 않는 그런 영화였습니다. (결말은 스포 방지 차원에서...쉿! 극장...

영화 내내 긴장감ㄷㄷㄷ 결말부분은 최고인듯ㅋㅋㅋ

표현한 게 아닐까 하는. 마지막에 브래드 피트가 한스 대령을 상부의 명령을 무시해 버리고 그냥 잔인하게 죽이는 걸로 결말을 지으면 어떨까 생각해봤다. (그럴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살려준다. 당시의 정치적 상황을 빗댄것인가?) 기왕 B급이고 잔혹...

긍정적인 결말을 가지고 있다. ‘존 윅’ 시리즈부터 ‘킬 빌’까지, 사진을 통해 영화 역사상 최고의 복수 영화들을 찾아보도록 하자! ©BrunoPress '존 윅' (2014) 첫 번째 '존 윅' 영화에서 키아누 리브스는 은퇴한 전설의 킬러 캐릭터를 소개했다...

34.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33. 유콜잇러브 32. 더 포스트 정부가 국민들을 속이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드물지 않은 일이다. 다만 그 사실을 알게 될 때 그것에 둔감해지면 나라 망치는 일이 된다. 투사로 살지는 못해도 개돼지가 되어서야 되겠는가...

행복할 수 없는 곳=현실 이거 꼭 봐줘 존나 귀여워ㅠㅠㅠㅠ 결말 특히 특별하게 별표 돼지꼬리 유치해 그 이십분은 모른척해주라...진짜 잼써ㅠㅠㅠㅠㅠ에이미아담스 2. 바스터즈 거친녀석들 이거 시대극이야 나치ㅗㅗㅗ판치는 2차대전 얘기 난 이때 영화...

영화의 결말은 또렷하게 떠오를 것 같다. ☆ 미스틱 리버 - 숀 펜 하나만으로도 황홀한데. ☆ 미요코 - 만화와 영화가 만나는 가장 인상적인 방식 중 하나. ☆ 빨간 구두 - 군내 풍기지 않고 솜씨 좋게 조리한 중년 남자의 판타지. ☆ 범죄의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