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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에 할게 없어서 빈둥대다가 바스티안이라는 게임을 시작했습니다*-_-*집에 깔려있길래 저렙 죽이는 빌어쳐먹을 분들이 종종 있긴 하나 그래도 재미는 그럭저럭 많습니다. 에 사실은 이 게임이 상용화실패인가 그래서 지금 평생 무료로 바뀐 게임인데...

미쯔다니 선수와 바스티안 선수의 결승 마지막 게임에서 바스티안 선수의 드라이브가 엣지 아니었나요?? 그리고 다음 랠리에서 미쯔다니 선수의 드라이브도 엣지였던 거 같은데... 스코어가 좀 이상한데요. 심판 판정이 어떻게 난 건지요?? 게임을 봤는데...

없었음. 흑마법사/백마법사/청마법사/적마법사 사제 시스템이라는 콘텐츠가 좋았음. 릴 온라인. 타격감이 좋았던 온라인게임. 바스티안 온라인 은근 사람 많고 무과금으로 하기 좋은 게임이였음. 드로이얀 온라인 SF느낌의 온라인 게임으로 타격감이...

흐흠... 바스티안이란 게임을 즐기는데... 홈피에서 책소개가 나왔더군요 딴거 다 제쳐놓고. 마왕의 육아일기를 쓴 방지나 씨가 쓴걸 보고 그냥 클릭했습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방지연 씨도 같이... 기대!) 책소개 자세하게 해논거 대충 읽고 서점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