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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벤트(바실댁) 2022.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렀습니다. 바느실을 빠르게 말하면 바~아~실 이 된답니다. 바~~실 그래서 저는 바실댁이라 지었습니다. 정감있는 바실댁 저의 꿈많던 산골소녀적 이름을 불러들인 바실댁 저의 태어나서 자란 역사이기에 너무 좋아합니다. 꽃섬지기 이천명 축하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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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댁 해당화외 2022.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품 목 수량 단 가 금 액 해당화 1 26,000 가시없는 노란찔레 1 7,000 숙근 로벨리아 로드 1 3,000 구름초 3 6,000 택 배 비 1 4,000 4,000 합 계 46,000 ☞ 주소와 전화번호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꼭 비밀댓글(주문서 작성 후 등록하기 하면, 본인이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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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금) 사누스밸리 김대환(바실로오)형제님댁에서 축성식이 있습니다. 2010.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누스밸리에 첫 상주 가족이 탄생했습니다. 축하해주십시요!! 김대환(바실리오), 이상숙(바실리아) 부부이십니다. 1남1녀의 자녀분들과 함께 알콩달콩 행복한 전원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10월 1일 금요일 12시에 조명연(마태오)신부님이 집전하는 축성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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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 카레니나_PART 6] Chap 29_7월 29일(토) 2023.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했다. “언제가 이웃 상인 우리 집을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함께 농장과 정원을 거닐었지요. ‘아니, 스테판 바실리치, 당신 댁은 모든 것이 질서정연한데, 정원만은 황폐하게 버려져 있군요.’ 하지만 우리집 정원은 아주잘 정돈되어 있었답니다.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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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릅과 제피 2023.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블친 바실댁님이 새봄의 기운이 가득한 두릅과 제피잎을 보내주셨다. 두릅은 바로 데쳐져 상에 올라왔다. 점심이지만 이 좋은 안주에 한잔 술이 없을쏘냐. 막걸리 한사발이 게눈 감추듯 사라진다. 아주 부드럽고 두릅 특유의 쌉싸리한 맛꺼정 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