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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로사우루스 Basilosaurus isis 어원-왕 도마뱀 크기-18m 먹이-물고기와 상어 시기-4000만~3600만년전 발견-최초의 바실로사우루스 화석은 루이지애나 주에서 발견되었지만, 곧 이집트의 파이움 관상에서 다량으로 보존 또 다른 종이 발견되었다...

바다를 지배한다고 해도 괜찮을정도의 무서운 육식동물이었습니다. 이동물에게는 6m짜리 상어가 거의 멸치정도로 느껴졌을것입니다. 난폭하기까지해서 바다의 티라노사우루스 랄까? 정말 무서운 동물이죠. 포유류가 지구상에 등장했을때 나온 동물일겁니다.

바실로사우루스(Basilosaurus) 짧은 다리가 있었던 고대 고래류이다. 몸길이는 암컷이 15m, 수컷은 18m 정도이다. 최초의 화석은 미국 루이지애나에서 발견되었지만, 또 다른 종은 이집트의 퇴적층에서 대량으로 발견되었다. 아프리카와 유럽, 북아메리카...

정도 사이즈의 포식자였음.... 팔레오트라구스(2000만년전) 기린의 조상 키가 3m , 체중 450KG 현대의 기린+오카피 느낌 바실로사우루스(2300만년전 멸종) 고래의 조상인 원시 육식고래 길이 15~20미터, 몸무게 6~7톤 처음 발견되었을때 어룡,해룡의 일종...

-사우루스라는 접미어가 붙은 바실로사우루스. 그 화석이 발견되었을 때만 하더라도 다른 공룡과 같은 거대 파충류의 하나로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척추의 구조라던가 뒷쪽에 남아있는 작은 다리 등의 발견으로 공룡과 같다기 보다는 현대의 고래와 비슷한...

Orcinus)는 고대 로마의 저승신인 오르쿠스(Orcus)에 속한 자, 죽음의 왕국에 있는 자라는 뜻이다. *고래의 아버지인 바실로사우루스(Basilosaurus)와 도루돈(Dorudon)은 마침내 세상이 온통 얼음으로 뒤덮히자 테티스 海(Tethys Ocean) 물속으로 영원히...

비교해도 마찬가지다. 심지어 수억 년 지구 주인 행세를 했던 각종 공룡은 물론 수천만 년 전 천만년 이상 생존했던 바실로사우루스, 티타노보아 등 거대 동물과 비교해도 인류는 수만, 수십만 년 생존도 의심스럽다. ​ 어쩌면 아포피스 등의 충돌, 옐로...

완전 수생 생활을 했을 것으로 추측되는 로도케투스 앞다리는 지느러미로 바뀌고 뒷다리는 퇴화해 커엽게 흔적만 남은 바실로사우르스 처음 발견 때 공룡인줄 알아서 사우르스라고 칭함 이때도 콧구멍은 눈 앞, 입 위에 있음 슬슬 돌고래와 비슷해지는...

바실로사우루스 케토이데스(Basilosaurus Cetoides) 도루돈 무리의 둥지에 침입한 바실로사우루스 :바실로사우루스는 파출류의 왕이라는 뜻(?) (처음 발견 당시 고생물학자가 이렇게 큰 생물이 포유류일리 없다(?)는 잘못된 판단으로 파충류이름이 붙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