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11월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 김상우 바오로 신부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 정인준 파트리치오 신부 202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상우 바오로 신부 ************* 조재형 가브리엘 신부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에제키엘 47,1-2.8-9.12 요한 2,13-22 저는 신학생 때 학생회 간부를 맞지는 않았지만 자치회장을 위한 ‘지지연설’은 2번 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지지했던 후보가...
-
♣복음말씀의 향기♣ No3536 6월29일[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2023.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성경 구절이 있습니다. "베드로는 '닭이 울기 전에 너는 세 번이나 나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나서, 밖으로 나가 슬피 울었다."(마태오 26, 75) “주님, 저에게서 떠나주십시오. 저는 죄 많은 사람입니다.”(루카 5,8...
-
성바오로딸 수녀님들과 함께 한 공소교육 '신명나는 성경학교' 2014.1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2월 15일(월)-17일(수)에 산북공소에서 성 바오로 딸 수녀님들과 함께 한 성경교육이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40여명의 공소교우들이 7분의 수녀님들이 진행하는 '신명나는 성경학교'에 참석하였습니다. '천지창조' '예수탄생' '자비로우신 아버지'의...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2024년 11월 28일 (녹) 연중 제34주간 목요일 2024.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약성경은 예수님의 탄생을 예언한 적이 없다’라는 제목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처럼 예루살렘의 멸망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중에 한 지구 멸망의 이야기는 예언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 이사야 7,14에는 젊은 여인이 잉태하여 아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