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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들이 성인들이시고, 오늘 특별히 공경하는 베드로 사도와 바오로 사도입니다. 외롭든지 불편하든지 둘 중의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주님을 하느님으로 인정하며 온종일 불편한 삶을 산다면 외로움에 빠지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수원교구 전삼용 요셉...

성 루도비코 축일을 축하하며-1.pdf 9.66MB 평화와 선 오늘은 우리 재속프란치스코회 주보성인이신 성 루도비코 국왕 축일입니다. 축일을 함께 축하드리며 오상선 바오로 신부님이 보내신 자료를 공유합니다.

기억하는 축일이고, 신앙인으로 사는 우리가 이 땅에서 활동하는 사제들을 기억하면서 기도하자고 권고하는 날입니다. 오늘은 김대건 성인과 직접으로 관련이 있는 날은 아닙니다.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은 우리나라 사람으로서 최초의 사제라는 특징이...

개종 축일을 맞이하여, 우리 하느님께 찬미 드리세...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고매한 스승이신 성바오로여 우리를 완덕으로 이끌어주사 부족한 덕행생활 마친다음에 완덕의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