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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은 가정의달 행사도 많고 외식할 일도 많습니다 어버이날 아이들이 카네이션 케잌으로 불을 밝여본 그림입니다 가족은 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낍니다^^ 송정 넘어 밥집으로 고고씽~~~ 구절판은 육절판으로 축소됐네요 쇠고기 볶음 샐러드 다시마...

피어 있고... 메뉴 함 볼까요! 바우정식 1인 11,000원 1,000우너 올랐네요. 2인은 25,000원입니다. 바우덕이 한정식(1인 3만원) 덕이 한정식(2만원) 점심 때 갔었는데 요거 드시는 분이 제법 되데예... 마눌과는 양이 많을 듯.... 기타~~~ 숭늉 주는 곳...

ㅎㅎ 한정식이랑 오리를 섞어서 드신다하더라구요. 에피타이저로 죽이 먼저 나옵니다. 새우튀김은 벌써 다집어먹었네요...ㅡ,.ㅡ;; 황토 유황오리구이(43000원) 오리의 뱃속도 낱낱이 보여드려야하지만, 사진찍으며 밥먹는 편한 자리가 아니라 황토유황...

크리스마스라 가족끼리 올 만에 기장에 바우덕이 한정식에 갔거든요..밥을 잘 먹고 (대충..막둥이땜시..ㅜㅜ)집에 가려구 하니깐 울딸이 신발이 없어졌다는 것이 아니예요.. 첨엔 장난인줄알고 다시 찾아봐라고했더니..울면서 뛰어와서는 "엄마 내 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