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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니 마루에 커다란 가방이 놓여 있었어. 잠시 후 아빠가 도착했어. “엄마…. 바우는, 바우는 어쩌죠? 너를 보며 물었어. “아, 바우. 여보, 바우를 어쩌죠? 아무래도 반려견 호텔에 맡기고 가야겠죠?” “그래야 할 것 같기는 한데….” 아빠...

깨끗하게 보입니다~하늘만 이뻣다면 100%였겠죠.. 소리님들의 가방에서 나온 간식~아웅~~~맛나요!맛나^^ 모두 문프 포즈 취해서...포즈 아님요) 개구진 두분 덕분에 웃음 꽃이 피었구요 ~캬캬 합장바우 단체샷!! 하산합니다~~ 내려 오는건 오르는것 보다...

감자바우 정모 덧글 생각에 더 말똥 말똥 당나구 똥 토끼똥 해 집니다 컴퓨터 에 죽치고 앉아 여기저기 클릭합니다 드디어 아침이 되었습니다 하는일도 없는데 괜히 또 바쁜척합니다 세수를 하고 오늘은 입술도 촉촉하게 물들여봅니다 더 오신다고 덧글...

그 행사에 다녀오는 한국인이 자기 배를 탄 적이 있는데 바우바우시의 고등학교와 소라올리오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한글...그가 주는 정보를 메모하고자 VIP 객실에 둔 내 가방에서 노트를 꺼내려고 좌석으로 돌아가 숫자로 열리는 가방열쇠를 손으로...

능선의 바우들~ 무너진 곳이 많아 능선 사면으로 붙어본다. 싸리는 많지만, 젖어 쓸모가 없다... 낙석지대를 무사히 통과하고 안도하며 급경사 바위지대를 네발로~ 되돌아본 잡석지대 오르고 또 오르면 못오를리 없다는 싯귀가 생각나는 곳~ 되돌아보고...

절대로 더는 못 가겠다는 둥(바우) 도대체 얼마나 남았냐는 둥(스텔라) 그만 가면 안되냐는 둥(스텔라) 하여간 오만별소리 다 해...속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옥수수. 빵, 떡, 포도,밥과 김치,깻잎, 복숭아즙, 자두. 여기저기 가방에서 쏟아져 나온 먹음직...

go~!! 바우님들~~~요~~~ 하늘이 전해달래요~~!! 사랑한다구.... . . . ♡ 앗~!!바다열차다~~~~!! 그녀의 바우길사랑~~~^^ 냉장고...미싱..어질어질... 33도를 웃도는 햇살에 그녀는 테라의 가방을 주저함없이 맡아주었다... . . . 고맙구 미안했다...

어제 직접 눈으로 확인 했음. 소갈머리님이 차마 강패님 한테 저 목걸리을 채울수가 없었던지? 강패님을 졸졸 따라다니는 바우님 가방에 저 멍멍이 지피에스를 달아 줬음. 성격 좋은 바우님... 허허참. 나 개된겨???? ㅋㅋㅋㅋ 참고로 소갈머리님이 저...

이 가방을 뒤지더니 고추 2개를 찾아 내므로 내가 그를 보고 며칠전 산행에서 다 먹지 못하고 남긴 것 아니냐고 욱박지르며 웃었다 저 정도의 된장과 김치와 국이면 밥 한끼를 다 먹을 수 있다 된장은 짜지만 정말 맛은 있다. 국은 심심한 게 사실은 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