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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동백항 바로 앞 차량없이는 가기 어려움 창가석은 예약 필수 분위기 아란치니 + 프라임립아이 스테이크 + 트러플화이트라구 파스타 + 무알콜 스파클링 + 제로콜라 스테이크 엄청 큼 가격 분위기 맛 대체로 만족 출처 - 나(@lahumbolt)

이런 샐러드 좋아하시는분들은한번쯤 가보셔도 괜찮은곳! 특히 바다뷰가 너무 매력적이라 눈도 즐거웠어요 레스토랑은 바운티그릴 입니다 미리 네이버 예약해야하니 참고해주세요^^ 블랙헤드, 피지관리에 최고 ! 후기 정말 난리도 아니죠^^ 지난번 많은 분...

구운 새우패티와 특제 소스의 조합으로 신선하고 고급스러운 뉴욕식 수제버거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모전버거베이는 특히 바운티그릴 메인쉐프가 선보이는 에피타이저와 사이드 메뉴를 테스팅 해 보는 베이스캠프 같은 가게로 운영되며 호주 W.A출신 쉐프...

위 바운티 헌터사진은 세비지 카페에서 퍼온사진입니다.) 하지만 위의 사진은 팔마사에서나온 시보레바디입니다.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팔마사에서 나온 바디중 저렇게 멋진 데칼이 포함된 모델은 없습니다. 그럼 데칼을 따로 구매하여 붙인것인가?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