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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초 민들레(토종) 흰민들레 오랜만에 꽃다지 풍경으로 담아본다. 산괴불주머니 바위말발도리와는 다르게 전년도 가지에 꽃을...열매도 기대가 된다. 피나물 복사나무 (복숭아나무) 옥수수 모종을 하시는 모자(母子) 알찬 수확 있으시길~ 어느 때보다 조금...

모습부터 모종으로 성장하는 모습까지 지켜볼 수 있겠지요. 밧줄놀이터에서 양말은 흙물이 들고 숲바지는 흙먼지 투성이네요. 아이들이 밧줄놀이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는 증거입니다. 경사면 위로 올라가려는 아이들이 마치 귀여운 개미무리처럼...

연사모종(煙寺暮鐘)'과 같은 발상이다. 서서히 수리봉가는 능선으로 올라서는데 이곳은 멋진 암릉구간이긴 하지만 위험하여 거의가 우회로를 이용해 편한길을 가지만 편한 대신에 멋진 조망을 놓친다. 조금 위험하긴 하지만 힘든 암릉구간을 택한다. 암릉...

노란 꽃다지, 집근처 텃밭에서 눈이 부시다. 다닥다닥 초록 잎 사이로 길게 나온 민들레홀씨 하나 둘씩 바람에 날리고... 땔감을 수북이 쌓아놓은 부지런한 농부는 새벽녘에 일어나 밭을 갈아두었나보다. 고단한 일을 마친 경운기와 농기구들 쉴 곳을 찾아...

고구마가 수직으로 뿌릴 내리고요 바닥은 바위입니다 비가 안온 탓이지요 예린이는 마냥 신나고 신기합니다 이건 완전히 한가족입니다 ㅎㅎ 이제 끝이 보입니다 ㅎㅎ 힘내세요 ^^ 꽃다지님 만만치 않으시죠^^ 들풀님 호미로는 도저히... 삽질해달라고 sos...

모종을 🍅 꽃다지, 꽃마리, 해오름반은 고추 모종을 🌶 늘푸름반은 옥수수 모종을 🌽 한가람, 한누리, 한아름반은 옥수수와 방울토마토 모종을 🌽🍅 심었답니다. 삽으로 구멍을 파고 뿌리가 다치지 않도록 조심조심~ 넣어주고 흙으로 살살 잘 덮어줘요😊 “쑥쑥...

큰 모종은 벌써 한뼘이 넘어요. 토종인 큰꽃으아리는 이렇게 잘라도 새순이 올라오면서 꽃이 피더군요. 아마크리넘 구근들-이젠 말려서 실내로... 2012년인가 진교이모님이 주신 불두화 삽목가지 하나가 엄청 컸어요. 꽃이 피면 가지가 너무 쳐저서 전정을...

그는 모종의 결심을 한다. 청동 미늘을 펴서 바위새김칼을 만든다. 그날 이후부터 어렵게 돌을 쪼거나 떼어내지 않고서, 단지 선을 긋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림을 그려낼 수 있게 된다. 청동 미늘을 쓰지 않기에 잡히는 고래 수는 줄어들지만, 오히려...

질경이, 꽃다지, 뽀리뱅이, 방가지똥, 분취, 사철쑥, 비쑥, 개똥쑥, 씀바귀(벋음씀바귀,선씀바귀), 냉이류, 솜방망이... 바닥에 바짝 붙어 있는 모습이 방석 같다 하여 방석식물, 잎 모양이 장미를 닮았다 하여 로제트 식물이라고 불러요. (로제트는 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