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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 중이염에 효과가 있으며, 소변이 잘 나오게 하고 "살아생전에 잎 3장 이상을 먹어야 천당간다"는 전설의 약초 💐 ● 꽃말은 " 앙증 " ● 영명은 " Serrate-petal rockfoil " ● 식물명 : 범의귀과 바위떡풀의 뿌리를 포함한 전초(全草)로서 신장병을...

9월 5일 미약골 쌍떡잎식물 장미목 범의귀과의 여러해살이풀 꽃말 : 앙증. 변치않는 우정 어두컴컴한 골짜기에서 요거 하나보았다.

대문자초라 불리고 있고, 꽃의 색상도 흰색부터 붉은 색등 다양하고 겹꽃도 있답니다. 대문자초는 바위떡풀[saxifrage] rockfoil이라고도 함. 꽃말은 '앙증'과 '절실한 사랑'이라네요. 온대와 아북극, 고산지대가 원산지로 300여 종(種)이 동정(同定)되어...

가을축제에 대문자도 의엿하게 어깨를 나란히...

전체에 털이 있거나 없다. 고산지대의 바위 틈에서 모진 비바람을 견디고 끝내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꽃을 피워 낸다고 바위떡풀의 꽃말은 "진실한 사랑' 이라고 합니다. 진실한 사랑 결국 그 간절한 그리움이 통하여 한송이 꽃을 피운다 했던가 세월이...

[송정섭 박사의 오늘의 식물이야기] 10월 17일 바위떡풀 꽃말 / '앙증' * 영명 Longleaf saxifrage * 학명 Saxifraga fortunei var. incisolobata 10월17일의 꽃은 '바위떡풀' 꽃말은 '앙증' 꽃말처럼 꽃이 특이하면서 앙증맞게 생겼다. 주로 바위틈에서...

[바위떡풀] - 절실한 사랑 바위 틈에 아직도 바위떡풀이 남아있네요. 바위떡풀 꽃말은 '절실한 사랑' 혹은 '진실한 사랑'이지요. 백만년만에 사진 올립니다. 이 가을에는 좀 더 자주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걸으면서 두번지나고 꽃구경, 계곡치기 연계해서 3번 지나게 됩니다. 미역취 오리방풀 금강초롱꽃 꽃말은 ☞ 좋은소식 송이풀 꽃말은 ☞ 욕심 바위떡풀 꽃말은 " 앙증" 꽃이 참 앙증 맞지요 ㅎㅎ 비슷한 꽃으로는 바위취가 있습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뿌리를 내리고 떡처럼 딱 붙어있는 식물이라 이름도 바위떡풀이라 했는지 모르른데 워낙 왜소한 식물이라 촬영에고 애로가 많지요 바위떡풀의 꽃말은 ‘절실한 사랑’ 이라고 합니다. 아래의 이미지들은 지난 주초 화악산 바위기슭에서 발견한 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