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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집 다육이와 바위솔 2024.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안에 있던 다육이들 겨울에 관리를 못하면 몸매가 요상하게 되더라구요~~~ 바위솔 스타마크 이름 까묵어서요 먼로 이아이도~~~~까마귀고기 먹어냐 염좌 관리 못해 부실한것 심어야 된디 요~~모양 신발화분에 오늘 벌써 불금이네요 오늘도 꽃 때문에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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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솔과 다육이 2023.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찬바람불어오는 가을이 되니 우리집 바위솔들과 다육이들도 옷을 새롭게 바꿔 입고 있네요 기온이 5c이하로 떨어지면 이 다육이들은 전부 거실로 들여놔야 합니다. 아직도 목수국은 피어납니다. 한달전에 피었던 목수국도 옷을 바꿔 입네요 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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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안녕, 어서와 바위솔 2023.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게 위치상 볕이 부족해 다육이는 더 이상 들이지 않고 이제부터는 좀 더 강한 바위솔을 키우기로 합니다 올해만 해도 스무 차례는 다녀온 남사 화훼단지를 또다시 방문해 이번엔 바위솔 전문 농장을 찾았어요 입구부터 풍기는 멋진 작품들이 바위솔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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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바위솔꽃 2024.06.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육이나 바위솔종류는 관심이 영 없엇는데 우연히 거미바위솔꽃을 보고 완전반햇지요 마침. 오라버니네갓더니 천덕꾸러기로. 소나무아래 한무더기잇길래 떼어다. 내방식대로 아무렇게나 마당에두엇어요 오늘드뎌 꽃한송이 피엇네요 자그마하지만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