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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부인김여사 팔짱을 끼고 친해 보자고 찐한 외교도 해 보자고 서슴찮게 감행한 사진 찍기는 좀 어색하지 않았어 많이 이상...하고 있어 대뜸 끼워버린 팔짱에 바이든도 잠시 멍했을 거야 적극적인 팔짱끼는 여인의 손길에서 외교로 봐야 맞는 것일까 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팔짱을 끼고 사진을 찍은 것을 비판하기도 있다. 이 또한 알고 보니 김정숙 여사도 과거 해외 정상과 팔짱을 낀 적이 있어 여권의 반발을 샀다. 당시 고민정 민주당 의원은 “공적 마인드가 있었다면 그렇게 안 했을 것”이라고...

환멸만 부추긴다. 답글작성 3 0 pmh 2022.11.17 06:55:31 김여사 헐뜯기가 도를 넘고 있다. 장경태 최고위원은 김 여사의 심장병...미x짓을 스스러움 없이 했다. 이외의 바이든팔짱, 영국여왕 장례식 망사모자, 등, 국회를 장악한 한국제1당이 김정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