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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에코백이 눈길을 끈 가운데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은 지난해 6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시작했으며 김건희 씨도 출범 행사에 참여했었습니다. 참 낯짝도 두껍지만, 가증스럽기가 짝이 없다는 걸 본인만 모르는 거 같아 혼자 보기...

가방은 에코백이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백(ByeBye Plastic Bags)”이라는 문구가 적혔다. 쟁점과 현안. 국민의힘이 깔아준 판, 민주당이 상임위 싹쓸이. - 예상대로 법사위(법제사법위원회)와 과방위(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에 각각 정청래(민주당...

맨날 플라스틱컵들이랑 꾸역꾸역 드라이브 하다가 없어지니까 세상 좋더라... (아니 심지어 여름엔 하루만 지나도 차 안에서 안에 음료 썪어서 냄시남) 제로웨이스트의 중요성을 이런 점에서 또 느낀다구. 4. 1회용 티백 > 소창 티백 (지구샵) 컬러가...

마에코를 보았어요. 전 사진을 찍지는 못했죠. 하지만 다른분 중에 찍으신 분이 있었어요 ^^ 좋겠다. 그러대 정말 얼굴에 하얀 화장을 했어요. 저 화장 얼마나 두꺼운가 생각했죠. 4번째 여정~ 왕인박사님의 묘에요. 왕인박사님은 일본에 말을 가르치고...

팔리면 파는거고 안팔리면 그냥 중고차상사에 넘길겁니다. 즉 팔리든 안팔리든 큰 문제는 없다는 거죵~ 코란도는 다이하는 재미...욕하진 마시고 그냥 지나가주세요 ~ 안사면 바이바이~ 시세에 대해서는 잘모르니 비싸다 생각되시는분은 말씀하세요...

이 곳에 집을 지을 생각을 했는가" " 왜 이 집에는 거실이 없는가" 하는 내용이 담긴 글들이요.. 인터넷 뿐 만이 아닌...조금 이름있는(?) 사람들의.."집짓는 이야기" 관련된 책자도 접하게 되었습니다...그 중에 기억에 남는 책을 고르라고 한다면...

패턴의 에코백이 더스트입니다 귀엽네요^^ 백 안감도 호피구요~ 원래 싸구려 백이 아니라서 이가격에 하시면 후회 없으실것같아요. 쉬로는 128$짜린데 국내에서 20만원 후반대 파는 백이구요 주문이 잘못 들어가서 리턴해야하는걸 받아보니 생각보다...

노하우 파는 채 썰어 냉동 보관하면 버리는 것 없이 쓸 수 있다. 마늘은 다진 다음 비닐 팩에 담아 얇게 펴서 냉동 보관하고...꺼내 쓰면 편리하고, 양파는 서늘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선택, 환경 친화 제품을...

脫) 플라스틱을 위한 착한 소비, 제로 웨이스트 숍에서 그 첫걸음을 내디뎠다. 용기(勇氣) 내서 용기(容器) 내는 잡곡 소분 숍...화장품, 세제 따위를 소분해 내용물만 판매하는 곳이다. 필요한 만큼만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고, 다회용기 보관도 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