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12월 3일부터 지금까지 한 달동안 이 내란수괴때문에 바이오리듬이 다 깨짐 계엄령 이후로 숙면을 취한 적이 단 한번도 없음 대머리 전두환도 집 앞에 나와서 골목성명 했는데 이 개쫄보 하남자 등신은 등치만 컸지 겁이 드럽게 많아서 그럴 깜냥도 못됨...

두명 다 잘하면 ㄹㅇ 강팀인데 꼭 한명이 잘하면 한명이 던짐ㅋㅋㅋ

집나오기전엔 신호없고 전철내려서 사무실 걸어갈때는 존나마려움;

불과 저번주까지는 주말에 부산여행도 다녀오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1등으로 출근하고 이것저것 프로젝트도 맡아서 잘 해냈거든.. 사업 마무리 되고 연말되니까 그냥 지쳐서 그런건지.... 11월 되면 내 리듬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그래프를 그릴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