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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와 기업가 정주영 2024.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칼 호와 기업가 정주영’ 러시아의 바이칼호는 한국인 의 조상이 몽골 4촌들과 갈라 졌다는 곳이다. 거대한 물줄기가 폭포수처럼 앙가라 강으로 떨어진다. 호수의 출구엔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불리는 이르츠크츠 시가 조성되어 있다. 18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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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행 수필집} 바이칼호 너머 그리움 2024.09.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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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의 원래 위치는 어디일까? -2 2022.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칼호의 원래 위치는 어디일까? -2 1. 필자는 먼저의 글에서 영국인 Mary Linley Taylor(1889-1982)의 기록을 통해 그녀가 본 바이칼호의 위치가 현 우랄산과 조선의 백두산인 현 알타이산 사이에 위치해야 함을 살펴 보았다. 조선이 대륙에서 반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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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보고 싶은 바이칼호(2005/12/28)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즈음 – 가 보고 싶은 바이칼호 – 드넓은 사백력(斯白力) 땅 내린 물 모인 바다 이어져 온 풍속들 섬 들에 살아 있어 古記에 天海라고 한 보배로운 푸른 진주 알혼섬 브랴트인 어쩌면 우리 모습 당산목 풍습이며 말씨도 통하는데 나반이 웃으면서 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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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성이란 말을 분석해보면..뷔례..부리(바이칼호 일대의 부리야트국)..나라이름은 리(이)로 읽어야하는데..일제가..려로 표기함으로.. 2023.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례성이란 말을 분석해보면..뷔례..부리(바이칼호 일대의 부리야트국)..나라이름은 리(이)로 읽어야하는데..일제가..려로 표기함으로..우리역사의 단절현상이 일어났다. 고구리를 고구려. 고리를 고려로.. 부리를 부여로 읽게됨으로..역사이해에 큰 혼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