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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로, 바이칼로, 대자연 대질주! 그대 심신이 날아오른다 2025년 8, 9월 몽골초원종단→시베리아횡단철도→바이칼들꽃트레킹→알혼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몽골로, 바이칼로, 대자연 대질주! 그대 심신이 날아오른다 2025년 8, 9월 몽골초원종단→시베리아횡단철도→바이칼들꽃트레킹→알혼섬 8일 오는 8, 9월, 몽골로, 바이칼로! 지상 최대의 <대자연 대질주>에 참가하십시오. 시작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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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가능] 바이칼 호수를 찾아서 6일(몽골 경유/항공,항공)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베리아의 바이칼 호수 4박6일(몽골경유) ※ 중국 베이징을 경유하여 바이칼호수를 여행 하실 수 도 있습니다.(문의 주십시요) 한민족의 누구에나 마음속에 간직해 놓고 있는 바이칼호수 !!! 바이칼호수는 세계에서 가장 깊은 수심 1,637m의 호수로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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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 2025.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내기장터는 가입하신지 얼마안 된 회원님의 판매 장터입니다 입금전 반드시 신용조회후 입금을 권해드립니다 (개인간의 거래이기에 법적 책임은 거래당사자에게 있슴을 알려드립니다) 바이칼 모주 15만원 .컷팅윗머리 키핑장에잇어 배송이 늦어질수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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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강아지, 바이칼에서 천안 삼거리까지 2025.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들 강아지를 보면서 버드나무 열전-바이칼에서 천안 삼거리까지 꽃 샘 추위 속에서도 봄의 전령은 바쁘다. 시냇가 양지쪽에는 벌써 버들강아지가 윙크를 한다. 언제 이었던가,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1950년대 말까지도 서대문과 신촌이 연결되는 굴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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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7월 바이칼 호수를 다녀와서 우리집 감나무에게 드리는 인사 / 서정주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느냐 감나무야 내가 없는 동안에도 언제나 우리 집 뜰을 지켜 늘 싱싱하고 청청키만 한 내 감나무야. 내가 씨베리아로 바이칼 호수를 찾아가 보고 오는 동안에 너는 어느 사이 푸른 땡감들을 주렁주렁 매달았구나! 나는 1742미터 깊이의 이 세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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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바이칼호수 알혼섬 얼음길 개통(2025년 2월 9일) 2025.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5년 동계 바이칼호수 얼음길이 2월 9일부로 개통이 되었습니다. 정식길은 2월 14일부터 운행되며 3월말까지 도로가 열립니다. 약 11KM 구간으로 오픈되어 있어 차량으로 알혼섬으로 넘어가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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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칼호수 ..알혼섬 2024.1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전 카페 바이칼님이 동행올리셨더니 삭제하셨군요 ㅠ 동행글을 보니 코로나훨씬이전에 다녀온 러시아 횡단열차추억이 생각나더군요 이 작은카페에서 동행을 만들어 여행을 참많이 다녀왔답니다 코카서스여행에 같이45일 동행한 나빌레라님과 쟈스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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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부서[회원관리]야탑역 바이칼휘트니스★급여 300이상★ 2025.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이칼휘트니스 야탑역점에서 F.C부서 구인합니다 신입 선생님도 안정적인 급여 보장 되어 있습니다!! 즐거운 분위기에서 함께 열정적으로 일 같이 하실 분 연락주세요!! 야탑 최대규모 , 압도적인 회원수 초보자도 금방 배울 수 있습니다 아래 지원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