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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립니다. 6000원으로 즐긴 하루였습니다. 인천역에서 9시 20분에 만나서.. 9시 30분에 출발하는 버스를 타고.. 소사나무 길에서 단비 친구가 호박죽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역사적인 장소.. 소사나무길이 참 예뻤습니다. 멋진 경치.. 벚꽃을 보고 빠진...

20분기다리면서 먹었네요 ㅜㅜ 역시 맛집은 웨이팅이 기본 ㅜㅜ 그래도 맛있음 바지락 겁나많고 시원하고 일단 양이 ㄷㄷㄷ 6500원입니다 현금내면6000원 완전가성비 인천서구 강남시장 안에있는 대부도바지락칼국수집

손칼국수’는 노들역 근처에 위치한 노포다. 심지어 비공식적 메뉴였던 칼제비가 메뉴판에 등장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바지락으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한 맑은 국물의 얼큰한 칼제비를 맛볼 수 있다. 면과 수제비는 얇은 편으로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한다...

더운 날씨때문인지 금방 익어버리면서 미친상태가 되네요. 낮에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요. ▼ 바지락칼국수 6,000원 2인분 주문 12,000원 칼국수 2인분이 나왔습니다. 재작년에는 이것보다 1.5배 더 많은 바지락이 들어있었는데 가격이 동결되면서 물가도...

바지락칼국수 6,000원. 면을 좋아하기에 들려봤네요. 바지락칼국수 은근히 진하게 향이 올라오네요. 기존의 바지락칼국수전문점과는 다른 느낌의 향이에요. 바지락칼국수전문점의 획일적으로 거의 비슷한 맛과 향이 아닌 좀 다름이 있네요. 육수를 내는...

정성스러움이 묻어 나는 듯한... 바지락이 꽤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사진을 찍은 후에도 불거나 퍼지지 않고 칼국수에서 건져 낸 바지락들 일일히 직접 만든다는 반찬에서 어머니의 손맛이 느껴지는 곳이고 칼국수의 면 또한 직접 손반죽으로 하기에...

찌개. 칼국수. 바지락술찜. 파스타 뭐든요. 마늘, 바지락 때려넣고 오일파스타 드셔보세요. 진짜 강추★★ 1차 2차까지 해감까지 해서 보내드릴게요. 그래도 받으시고 집에서 해감해주시면 더 ! 깔끔하게 드실 수 있어요. 내가, 내 가족이 먹는거잖아요...

바지락칼국수 6,000원. 예전에 칼국수 5,000원을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아 다시 찾아 바지락 칼국수를 주문했다. 갈 곳이 마당치않아 아무생각 없이 찾은 곳인데 잔잔하게 맛을 내는, 억지로 맛을 강하게 하는 느낌이 없다. 억지스러움이 없는 자연스러운...

않지만 깔끔합니다 겉절이는 양념이 잘 되어 있지만 배추 자체가 다소 뻑뻑한 편입니다 유일한 메뉴인 바지락칼국수(6000원)입니다 바지락 국물을 베이스로 미더덕과 마른새우로 깊은 맛을 가중시켰습니다 상당히 많은 바지락과 함께 미더덕과 굴도 섭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