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바지락조개젓갈 (부록- 바지락달걀찜) 2015.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지락젓갈 담그기! 올해 바지락을 부지런히 주문하는 중입니다. 바지락음식 하나를 해먹고나면 또 맛있는 요리방법이 또 생각나고 한그릇 먹고 돌아서면 그 시원한 국물을 또 후르르 마시고 싶은 끌리는 맛~ 첫번째 주문한 껍질바지락으론 부지런히 국을...
-
고등어젓갈 담그기 2016.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어젓갈 담그기 요즘 카페에서 잔잔한 고등어로 젓갈을 담는걸 쳐다보다 나도 해봐!라는 생각에 카페지기와 통화 고등어젓갈...전 도착했다 삼치 7마리 만원 큰고등어 13~14 마리 만원 깐 바지락 1키로 20000원 (물 하나도 안 넣고 깔때 나온 국물...
-
젓갈 만드는법 만들기 레시피 2023.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섞어서 담그기도 한다. 낙지젓은 평북 철산군 일대와 전남 해안 지방에서 담그며 양념하여 찬으로 한다. 제주도에서 나는 자리돔에 소금을 뿌려서 담근 자리젓은 잘 삭으면 고춧가루와 양념으로 버무려 찬으로 먹거나, 콩잎 쌈에 넣어 먹는다. 제주도...
-
모든 / 다아 ~ (젓) 맛있게 만드는 방법 2024.09.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우로 담그기도 한다. 잔새우로 담그는 새우젓은 시기에 따라, 오월에 담그면 오젓, 유월에 담그면 육젓, 가을에 담그면 추젓, 겨울에 담그면 동백하젓으로 부른다. 김장용으로는 육젓이 가장 좋으며 오젓이나 추젓은 반찬으로 좋다. 새우젓은 주로 김치...
-
젓갈 201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갈을 담그기도 한다. 또한 생선의 알도 젓갈을 담그는데 지금은 명태의 알로 담근 명란젓이 유명하지만 조선시대에는 명란젓보다 대구알젓을 으뜸으로 쳐주었다. 명태알로 만든 명란젓은 그 자체로 반찬으로 먹을 수 있지만 들기름을 발라 구워 먹을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