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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기름 바른 쟁반에 펴서 밀대로 밉니다. 강정은 식기전에 모양 만들고 잘라야 하는데 굳으면 잘라지는게 아니고 부서지니 바지런히 손을 움직여야하죠. 저의 음식은 정확한 레시피도 없이 적당히 넣어 대충 만드는겁니다. 레시피를 묻는 큰 딸에겐...

아가페 정원은 2번째 계절을 달리했는데 가을 눈내리는 겨울이 제일 좋은것 같음 지나가다간 교도소촬영셋트장은 10편의 촬영장소 익산 보석박물관은 눈구경 하느곳 익산 시티투어도 있어 7군데를 단돈2000원으로 투어할수있음 바지런히 다닌 하루

이또한 지나가리라~~~ 으~~ 보구싶으당~~~! 할수 있는만큼~~ 바지런히 하기~~~ 몸무게는 숫자에 불과하다 ㅋㅋㅋㅋ 건강하게~ 좋은기분으로~~~ 으~~~ 봄이 곧 오겠지~~~~ 커피도 좋아라하지만~ 한번 마셔보고 그맛에 매료된 요 녀석...

붙는 원피스나 정장바지 슬랙스 이런거. 안그럼 고무줄바지만 입고 지낼꺼에요. 아마도. 요즘은 미용실가는 것도 왜이리 귀찮은지.. 그 시간이 아깝고, 허리아프고.. 나이들수록 더 바지런히 꾸며야 유지라도 할텐데.,. 산다는 건 참 에너지가 많이 쓰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