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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질 꽃이 피기 시작해요. 하여 얼른 잎 따서 말리기로 했어요. 바질은 생으로 먹을 때 가장 좋긴 하죠. 양이 많으니 말려서 가루로 내놓으면 고기 구울 때 살짝 뿌려 먹으면 아주 좋아요. 깨끗이 씻어 말린 후 비닐봉지에 넣어 바스라뜨려 가루로 만들...

자릅니다. 말리기: 오븐에 종이 호일을 깔고 토마토를 한 겹으로 펼쳐 넣습니다. 100℃에서 4~5시간 정도 말립니다. 오븐 대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도 좋습니다. 절이기: 소독한 병에 말린 토마토, 슬라이스한 마늘, 허브, 소금, 후추를 넣고 올리브...

ㅡ바질 모종나눔 봉사자 모집ㅡ? *9월과제교육ㅡ쪽 천연염색 스카프 강사ㅡ김경희고문 윌례회의를 끝내고 아나바다를 진행해서 조금이나마 회비를 모으고 신입회원 두분의 소개도하고 다음달 연찬계획도 많이 바쁜 날이네요~~ *염색 ㅡ 천연염색 스카프(쪽...

바질잎을 따는 순간부터 코끝이 좋아하고 기분마저도 상쾌해지는 느낌입니다. 씻어서 물기를 말리기 위해 주방용 타올에 올려 놓으니 오전 내내 주방에서 산뜻 신선한 향기가 납니다. 잣을 볶고 바질잎을 절구에 이겨 파마산 치즈 갈고 마늘 다지고...

여기도 나름 가을이랍시고 산사과가 한창 나옵니다 (옌바이의 특산물) 따오메오ㅡ라는 사과술 많이 담궈먹는답니다 우리것과 생긴게 다른 동그란 가지 편으로 잘라 올리브유 식초에 바질 월계수잎 몇장 넣고 절임하면 지중해의 맛(?)이 난다고할까요?ㅎ

봄에 심었던 바질이 엄청 잘자라서 잎들 다 뜯어서 그늘에 말렸어요. 생바질이 더 좋지만 겨울에도 쓰려면 말려둬야 오래 쓸수있어서요. 바질은 볶음요리나 피자 파스타 만들때 뿌리면 맛이 업그레이드가 되거든요. 바질 너무사랑해요~^^ 계속 말리고 병에...

대체로 저희집은 흰봉숭아가 많은 편입니다 타잔 님 께서 나눠주신 씨앗으로 예쁜 모습을 보는 풍선초 여우꼬리 설악초 바질인데 꽃을 피우네요 유럽풍 요리할 때 가끔 씁니다 촛불 맨드라미 따로 심지않아도 그 화분에서 다시 자생하네요 우리집 말썽꾼...

끝난 후 텃밭에서 여러가지 수확을 합니다. 고추, 부추, 바질, 오이, 가지, 포도..... 가지를 엄청 많이 수확을 했습니다. 이웃에 물어보니 수요처가 마땅치 않아 쭉쭉 찢어서 말리기로 하였습니다. 겨울에 물에 불려서 반찬 만들면 고기처럼 쫀득해서 맛...

아스파라거스, 바질, 민들레 등 보통의 국수에서는 볼 수 없는 재료를 껍질째 넣는다. “한라봉국수에서는 진짜 한라봉 맛이 나고, 부추국수에서는 부추 향이 나요. 부재료를 넣지 않고 들기름에만 비벼 먹어도 맛있습니다.” 김상희 대표는 자부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