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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합니다.ㅎㅎ 이건 타카페에서 예전에 야관문 담금주를 오크통에 보관했다가 증류했습니다. 비중계로 측정해보니 75%!!! 바카디151 럼과 같은 도수가 나왔습니다. 맛은...캬~~~기가막히네요.^^ 내손으로 직접 이런걸 만들다니...ㅎㅎ;;; 직접 해보는게...

우리가 마시고 있는 술 이름들입니다 우리 반장(떼 끼에로) 끝내주죠? ^^ 방금 바카디스포츠를 마셨죠 바카디151(75도짜리) + 파워에이드 아~~~~ 좋네요 @^^@ 꼭 멀리 나가야 맛인가 도심에서 즐기는 한밤 밀롱가도 아주 맛있네~

봤는데, 하구 나니깐 입안이 정말 얼얼하구 너무쓰고..--" 손에다 불 부치고 하면 뜨거울줄 알았는데 안뜨겁더라구요^^ 바카디가 75도라구 하던데.. 무서운 술~ --------------------- [원본 메세지] --------------------- 언제쯤에야 그것에 대한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