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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달린 여행가방가지고 가능할까요? 2005.03.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거운 배낭을 메고 여행하는 게 무리라고 생각되 바퀴달린 배낭(하드케이스종류)으로 대체하면 여행하는 데 심각한 문제가 있을까요? 해외 여행은 몇번해보았으나 장기간 여행은 처음이라, 주로 여행할 도시에 도착하면 숙소에 짐을 놔두고 여행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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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배낭여행에 대한 문의... 2003.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글을 올리니 태국 배낭여행을 해보신 분들 많은 대답 부탁드립니다... 첫째... 배낭여행이니까... 꼭 배낭을 매고 가야하나요?? 아님 바퀴달린 여행용가방이 더 좋을까요?? 배낭을 매고 다니면 좀 무거울거 같구... 바퀴달린 여행용가방은 좀 거추장스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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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백산자락길 1, 2자락(소수서원~희방사역) : 명품 계곡길이 있는 둘레길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족 여행을 즐길 수 있다. ※ 2자락은 단축길인 곰네미길 6㎞(120분) 코스도 있다.(삼가주차장~당골~골넘이재~풍기온천) <산행...자락길은 영남의 진산이라 불리는 소백산자락을 한 바퀴 감아 도는 걷기길로 전체 길이가 143km(360리)에 이른다. 모두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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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침을 보아 버렸다 - 반야봉 2024.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무렴 여행의 제일인 덕목이다. 자다가 눈을 뜨니 여산휴게소이고, 다시 자다가 눈을 뜨니 성삼재다. 마한 때 성씨가 다른 세 명의 장군이 지켰던 고개라 하여 성삼재(性三峙)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전해진다. 경향각지 에서 몰려든 많은 등산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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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 준비자료 2] 최일순 대장의 아프리카 메세지~ 2008.0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비사항을 강조합니다. 배낭여행은 배낭을 착용하고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부득이한 경우에는 바퀴달린 가방도 가능하되 산행 배낭은 철저히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열악한 상황에서 모든 것을 주고받기에 가시는 회원님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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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아낙의 푸념 소리 - 오탐여(1화. 배낭 어깨끈을 자르다) 2017.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방 자체의 무게와 부피도 컸고, 유연성도 없는 바퀴 달린 여행용 가방. 오토바이에 싣기엔 여러모로 불편했던~ 근데 울 산적이...어깨끈이 있어서 불편하다네~ 에라~ 잣것! 나는 가위로 내 배낭 어깨끈을 싹뚝 잘라버렸다~ 문제가 있다면 문제점을 없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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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송강누리길 2024.09.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여행을 빼면 별로 할 얘기가 없다. 정철 역시 당대 둘째가라면 서러울 풍류객이 아니었던가. 그러나 자미와 정철의 만남은 1년을 넘기지 못한다. 다음해인 1582년 9월 정철은 도승지로 임명되어 한양으로 떠나할 처지였기 때문이다. 안정된 환경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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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1 -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내려 교토 은각사에 가다! 2024.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러시아 배낭여행이 떠오르는데, 선배님 부부등 4명이 블라디보스톡으로 들어가 시베리아횡단 열차를 타고 하바로프스크와 이르쿠추크를 거쳐 모스크바에 도착해 크렘린궁과 모스크바대학이며 붉은광장 등을 보고 우크라이나 호텔 에 묵었습니다. 선배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