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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5일 오라 허밍코스 주파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꽃누리님, 시애틀님, sunn님, 검은돌이 각자의 본연의 업무를 마치시고, 2시에 허밍코스 출발합니다. 시애틀님이 5시 미팅이 있어 4시45분 도착을 목표로 하고 씽씽, 성태산은 제외하고 연초록 숲속을 바퀴에 불이 나도록 달려 꼴인,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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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1-5 오라. 우리가 주의 빛 가운데서 행하자.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족속아,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에 행하자(Come, O house of Jacob, let us walk in the light of the LORD.).” 하나님의 빛 가운데서 살자는 것입니다. 그 빛 가운데서 생각하고, 그 빛 가운데서 행동하자는 것입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도” 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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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라 했던가? 2023.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하지 않으리> 이혜인님 글중에서 인생은 돌고도는 물레방아라고 누가 말했던가? 어느때가 되면 멈추는 것인데 아니 챗바퀴 도는 삶이라고 사시사철이 꼬박꼬박 찾아오고 때가되면 배고프고 또 때가되면 자고 크게보면 참 사는게 정말 아무것도 아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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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젓한 가을 바다, 맨발로 오라하네 2022.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맨발로 오라하네 승봉도 인천은 누가 뭐래도 바다를 품은 해양 도시입니다. 인천 사람들은 대대로 바다에서 삶을 길어 올렸습니다. 때로 카키, 때론 코발트블루 빛깔로 반짝이는 눈부신 인천의 바다 ‘황해’. 그 황금빛 바다 위로 168개의 보석 같은 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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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오라올레길(2022년11월12일) 2022.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타디움 이층로 간다 윤희표 커피와커피안주로 출발전 화이팅하고 두 세바퀴를 도니 파란하늘이 보이며 비가끝여 오레간만에 오라 올레길(방선문가는 내창)로 이동 옛날 선비들이 내창바위 생김 생김을 극찬하여 바위에 명언을 세겨놓은 바위내움과 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