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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쉬다 다시 나간다 오래된 집합건물들 모습들 건축법과 날씨 그리고 발코니를 덜 선호하는 사람들의 성향 때문에 발코니를 뺀...바다의 신인 넵튠 황금동상이 있는 분수 공연이 열리는 바투미 극장 건물 한편에 놀이기구인듯한 것도 보인다 조지아의...

아침 식사를 하고 바투미 식물원에 가려 합니다. 간밤에는 영하로 살짝 내려간 날씨이지만 느껴지는 날씨는 꽤나 춥게 느껴집니다. 그동안 러시아와 유럽, 아프리카를 돌면서 운좋게도 내내 초가을 날씨를 달고 다녔는데 이제는 영하의 날씨를 피할수...

바쿠 북쪽 카프카스 산맥으로 들어선다. ▲ 흑해와 바투미의 고층건물 ⓒ 이상기 그리고는 카프카스 남쪽 조지아를 비행한다. 비행노선 상에 조지아의 수도 트빌리시가 나타난다. 다행히 날씨가 좋아 트빌리시 시내 모습을 만 미터 상공에서 내려다볼...

맛이 더 괜찮은 것 같다. 다른 세트도 먹어보고 싶었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겨우 먹고 나왔다. 오늘 바투미는 완전 따뜻한 봄 날씨이다. 5시가 다 된 시간 기온이 21도. 숙소 들어가는 길에 차에 가서 짐 정리를 좀 도 했다. 국경통과할 때 짐들이 너무...

바투미는 날씨를 잘 보고 일정을 잡으셔야합니다. 잘못 잡으면 여행 기간동안 내내 비가 올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운좋게 여행기간에는 비가 오지 않았습니다.^^ 아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바투미를 떠나자마자 곧바로 비가 오기 시작해서 무려 8일간...

한다. 바투미는 조지아 제2의 도시이고 유일하게 바다(흑해)에 접해 있는 도시로 휴양관광도시로 이 도시에서 유명한 것은 알리와 니노 의 움직이는 조각상이다. 알리 니노의 움직이는 조형물 '니노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조형물(Ali & Nino Mounment)로...

망중한을 즐기며 아~ 여기서 며칠만 묵고 싶었다 저녁 날씨가 좋아 이틀째 머무는 호텔 옥상에 올랐다 한국에서 8천 km 떨어진...든 응원해 주는 가족들이 문득 그리워진다 흑해 남동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바투미 터키와는 국경 거리로 약 20km 떨어져...

있는 도시입니다. 현대화된 도시입니다. ​ 9일차: 바투미를 출발~~ 나닥다리로 가는 이 날의 여정도 차량 이동이 많은 날입니다...주타로 이동을 하여 트래킹을 시작합니다. 아름다운 가을의 주타~~ 날씨만 받쳐주면 환상의 트래킹이 되는 곳입니다. 트래킹...

가장 날씨좋고 야생화를 많이 볼 수 있는 4월 29일 출발로 준비했습니다. 신이 선택한 땅으로 불리는 코카서스! 압도적으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코카서스 산맥을 둘러싼 코카서스 3국을 여행합니다. 아르매니아 웅장한 자연과 오랜 엽사로 어우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