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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여자 혼술 칵테일바 후기가 있다고요 2024.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인 바틀을 사고 바로 테이블에서 먹을 수도 있음 메뉴에는 글라스로 파는 잔 와인 몇 종, 하이볼 등 음료가 있으나 맛이 그닥이며 별로 취하지도 않음 하우스 와인을 글라스로 하나 시켰는데 입에 머금고 너무 차가워서 깜짝 놀람 얼음인줄 사장님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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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 여행기 #4) 오사카 “바 헤더허니” 후기 - 위스키 좋아한다면 강추!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뜻인진 몰랐지만 한자는 좀 읽을 줄 안다, 북쪽의 새로운 땅아니냐고 뜻풀이를 말하자 좋아하시면서 키타신치 지명의 유래도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사람이 그리워서인지 알딸딸해서인지 암튼 저의 잡소리도 다 받아주셔서 감사... 그러다가 바로 옆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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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미국여행] Day 17-19 그랜드캐년 투어 202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예쁘다는 뜻) 어제의 과음, 과식 여파로 퉁퉁 부은 얼굴 + 광각 카메라 스킬 사용으로 인해 300메다가 된 내 발 그래도 봐도봐도 너무 예쁜 엔텔롭 캐년 (퉁퉁 부은) 셋이서 뫄델처럼 한 컷 파웰 호수로 이동해서 뫄델처럼 한 컷 유이와 유사모도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