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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cafe.daum.net/RKBO/61ly/51022?svc=cafeapp 감독님, 박건우 칼같이 콜업하지 말아주세요. 어제 글 내용에서 이어집니다.김태형 감독님, 팀 성적이 설령 안 나와서 조급해진다고 하더라도 박건우를 열흘만에 칼같이 콜업을 해주지는 말아주세요...

떨어진 건 올해가 처음이다. 6월 승률이 0.409(9승13패)로 리그 8위까지 떨어져 있다. 김재환에 앞서서는 박건우(31)가 2군행을 통보 받았다. 박건우는 올 시즌 54경기에서 타율 0.333(195타수 65안타), 2홈런, 32타점을 기록했다. 팀 내에서 가장 꾸준히...

게기다가 2군행 당한거임 ? 게기면 안되지 ...게기는 섹히들은 묻어버려야

암만봐도 그 진루포기 경기 이후로 팀 분위기가 나락갔음 115억 주장은 플라이에 주루 포기를 하려 하질 않나 작년 박건우 2군행처럼 뭔가 조치가 필요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런 조치 없이 팀 분위기만 꺼지고 이제와서 코치 둘 내린다고 달라지나...

그 외에는 매력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다들 나이가 제법 돼 앞으로 효용가치가 점점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박건우의 경우는 아직 괜찮지만 네가지가 없는 행동으로 전에 김태형 감독이 2군행을 지시하며 한 말이 있습니다. 팀케미를 헤치는...

하주석 2군행 기다릴만큼 기다렸음. 타율 1할대 유격수는 수비가 시몬스수준 아니면 필요없음. 게다가 타구질도 안좋고 선구안도 구려서 삼진머신에 공격흐름 다끊어쳐먹는중. 대안이 없는것도 아니고 정은원이나 정경운 올리고 하주석 내려서 충격요법...

고영민 - 등 통증으로 2군행 김선우 양의지 이종욱 - 경기 중 부상 이재우 임태훈 - 팔꿈치 부상으로 2군행 김상현 - 타구에 맞아 다리 부상 박건우 - 팔 골절 ..............................야구팀 맞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제 울 팀 누가 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