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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그네 뛰고 거문도 뜯고 있을 꽃들과 새소리 무성한 영원한 나라 거기 가서 먼저 빙긋 웃고 계시구려! ✍️ 1980년대 부터 박건호 선생님과 가장 각별한 사이 시인이며 2007년12월 선생님 장례식에서 조시를 읊으신 서지월 詩人(1955년생) 현재 대구시인...

한상철 고문, 김진원 명예회장, 이창호 수석부회장 - 이상 7명) *건배제의 한상철 고문* ______________________ 🌱 2부 박건호문학상 시상식 🎷축하연주 김영선 시인 (색소폰연주가) 공정숙 선생님 (색소폰연주가) ㅡ연주곡 ㅡ 1. 보라빛 엽서 2. 축제의...

발표, 삼성병원에서 "한국 문단의 별이자, 이용이 노래한 시월의 마지막 밤,조용필의 모닥불.. 등 수많은 히트곡의 작사가인 박건호 선생님이 지난 2007년 12월 12일 향년 58세로 별세하셨습니다" 늦게나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旻影 (2007년 대구...

조태복, 고(故)박건호선생의 유작 '미스터서울' 발표 어린 시절의 어느날 그는, 우연히 TV에서 노래하는 배호의 모습을 보았다. 흑백화면의 건너편에서 손수 드럼을 치며 신들린 듯 노래하는 가성(歌聖) 배호의 모습은 어린 시절 그에게 평생을 바칠 꿈이...

작곡 하고 노랫말은 시인 박건호 선생님이 작시한 것이다./朴 선생님은 많는 後學을 가르키면서 詩作 활동과 시문학의 대중화 운동을 주도하셨다. 누구보다도 시의 대중성을 외치신 분이 박건호 선생님이시다.. 시가 인간 각자의 思의 형상 가에 흩어진...

말문이 막히다 -박건호 선생님 영전에 김순진 말문이 막힌다는 말 말문이 막혔다는 말 그걸 가르쳐주시려고 그 먼데까지 가시다니요. 선생님의 가르침은 너무나 무거운데 선생님에 대한 영상은 늘 웃고 계시네요. 여보세요. 선생님! 스토리문학에 김순진...

[삶과 추억] '잊혀진 계절' 작사가 故 박건호 씨 new [삶과 추억] | 2007/12/11 (화) 16:53 '아! 대한민국', '잊혀진 계절' 등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 낸 작사가 박건호 씨가 9일 오후 10시30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고인은 지난 1989년 뇌졸중...

(2007년 비슬산문학제 행사에서 박건호 선생님 모습..) 추도詩/고 박건호 시인을 기억하며 제목:12월의 슬픔- 최장희 치악산 자락 새털눈이 녹기도 전에 눈물로 이별해야할 사람이 있습니다 만리포 밤하늘을 수 놓았던 모닥불이 다 타기도 전에 슬픔으로...

항동을 하느냐’고 비아냥댔다. 그 말을 들은 존 스타인 백은 ‘작가가 어떻게 1류나 3류로 나뉠 수 있느냐?’ 반문했다. 박건호 선생의 생각이 그렇다. 아무리 글이 약한 사람들이라도 그 사람의 글에는 배울 점이 있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었다. 하지만...